항상 강사논란이 있으면 드는 생각이

튀김먹고싶은데 6

아무거나 

프로세카 판정 되게 후한듯 3

그렛은 엇박으로쳐도 잘나오고 퍼펙도 노래대로 치면 나옴 근데 그게 어렵긴함 

ㅠㅠ 인생 4

그렇게 안떨어진다는 smp500 에넣고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나 

수학2 2

흐름 조으다 

복싱짐 관장님 195/100임 2

체격이 진짜 말이 안됨.. 거인 같은데 엄청 날렵함요 

미칠거가태 4

내일도 10시출근이야 으악 

수능 3개 틀린 일반고 학생 수기 - 수험생활 3

23 수능 준비하던 수험생활 기억들을 간단하게 기록하고 싶어서 늦게나마 글... 

고등학교 일1짱누구임 4

서울과고?하나고?민사고?한과영?휘문고?좀비고? 

근데 브크 존나재밌다 4

강의가 그냥 ㅈㄴ 재밌음 특히 지문설명하다가 00이란 학자가 이런 말을 했죠 하면서... 

짐싸기 귀찮네 5

하지만 서울을 가야해 

갑자기 경북대가기 싫어짐 2

병신대 가서 뭐함? 전장인데 그냥 가지말까? 에휴뇨이 

힘들다 2

어제부터 정신적으로 힘드네 그냥 왜 우울한지도 모르겠는데 그냥 우울하다 

모의고사 풀었던 세트를 다시 푸는 것도 의미가 있나요? 6

ㅈㄱㄴ 미적 다하고 기출 세트로 실모 보고싶은데 작년 기출 세트 공통은 9평빼고 다 풀어서.. 

컴공이면 삼수 에바죠? 2

고등학교때부터 컴공만 보고 살았는데 현역때는 국숭세단 지원하고 떨어졌습니다.... 

아사람 남친있는 분 아닌가요? 5

촌동네 특 4

동네에 맥날 이런 거 없고 중경외시 낮과도 플래카드 걸리고 서울대 가면 동네에서... 

수학문제 풀다가 정신적 탈진옴.. 5

그러나 도망친 집에는 자그마치 밀린 11주치 데일리 유대종이..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예비고2 제발 국어 훈수 좀 둬주세요 ㅜㅜㅜㅠㅠ 2

고1 국어 모의고사 4,5등급 왔다갔다했습니다 겨울방학동안 공부해야지라는 마음으로... 

과외 책으로 2

한완수를 시작하면 과외 학생이 겁먹지 않을까? 두께가 상당한데 

김민지 양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