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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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을 다니고 있는데 독서실 건물에 있는 화장실이 안좋아서 5분거리에 있는 마트 화장실을 가야해 나 이거때문에 공부하면서 물도 자주 못마시고 있어서 좀 불편한 상황^_^ 저녁에 양치하려면 에코백 메고 저녁먹고 마트가서 양치하고 다시 독서실 와야함..난 진짜 이거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엄마는 이해를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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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개형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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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데 미치게ㅜ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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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커뮤인척하네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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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커뮤에서 강사갖고 저울질 할 시간에 메가패스 딱 끊어서 국수영 각각 강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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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사회 나가면 중=경=건=시 > 동=외=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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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차인데 흠 기빨려서 마려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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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타 다시 뺏자잉 너무 좋다 미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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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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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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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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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러면 너무 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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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최소학점으로 수강신청 해놓고 학교 안가면 되는거 맞나요? 별 문제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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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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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수1 수2를 한완수로 개념을 했고 저에게 독학으로 공부하는게 효율이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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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말해서 메인글 어느정도는 공감함 이러면 인스타에 박제 당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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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크크크크
ㅈㄴ이해함…근데 우리집은 엄마도 그럼
동네에 독서실이 하나있나
이것도 버스타고 간 거임
아이고
근데 그냥 그 구린 화장실 받아들이는게 본인이 편하긴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