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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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을 다니고 있는데 독서실 건물에 있는 화장실이 안좋아서 5분거리에 있는 마트 화장실을 가야해 나 이거때문에 공부하면서 물도 자주 못마시고 있어서 좀 불편한 상황^_^ 저녁에 양치하려면 에코백 메고 저녁먹고 마트가서 양치하고 다시 독서실 와야함..난 진짜 이거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엄마는 이해를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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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픽 이건 맞음 ㅇㅇ
ㅈㄴ이해함…근데 우리집은 엄마도 그럼
동네에 독서실이 하나있나
이것도 버스타고 간 거임
아이고
근데 그냥 그 구린 화장실 받아들이는게 본인이 편하긴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