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법이 ㅈㄴ 재밌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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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세지 할려했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백분위 99~100 찍으러면 흥미도랑 적성도 표본 수준이랑 만백/컷 등만큼 유효하게 작용할 것 같은 생각이 듦..
그래서 세지하게 되면 지도 보면서 위치랑 기후 도시 이런거 다 외우다가 ㅈㄴ 재미 없어서 현타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버렸음..
평소에 정치나 법,경제 등에 어느정도 흥미가 있기도 하고 쌩암기보다 계산이나 추론 좋아하는 성격인데 바이럴에 당해버린건가요..?
그냥 이악물고 세지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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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는 좋아하는거
정법 개고여서 만백 안나와요…지금 화1급 사탐이 되어버려서
정법은 잘못하면 만점 백분위가 99-100이 안나올수도..
23 24처럼 나오면 모르겠지만 많이 고였어요
사탐계의 화학 느낌이라 보면 될듯
전 제가 좋아하고 즐기는 과목들로 선택했어요 조합이 변태 같아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