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로 많이 만나 뵐게요!! 23

여제껏 제 글을 통해 많은 영감을 받으신 분들의 과분한 관심과 사랑 늘 감사하게... 

확실히 술 애매하게 먹으니 4

잠안오네 굿이노 

근데 메디컬은 지금이 고점이라는 생각 해본적 없으신가요 12

진지하게 전 지금 메디컬 입결이 예전 교대보는거 같은데... 

잘자 10

나도 3월부턴 갓생 살아야지 잘 쟈 

얼리벌드~ 2

생윤개념때고 기시감 들어간사람있나용 20

? 

오늘 고려대 놀러갈거임 5

태어나서처음가봄 

얼버기 2

모닝~ 

나는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7

하고 살고 싶다 윤도영 멋있음 

너무 화나네 6

나 왤케 수학 못해졌지 

하수) 기분나빠서 탈릅할까봐 걱정함 8

고수) 이 틈을 타 위로해주는척 쪽지로 접근함 

인증 왜하는지 알겠다 ㅋㅋ 8

오르비언들이 ㄱㅁ 쳐주니까 진짜 잘생겼나 하는 착각이 듦 ㅋㅋㅋ 

자리야 방벽은 때리지 말라고 10

자매품으로 둠피 블락은 때리지 말라고가 있음 왜 자꾸 치는거야 자리야 존나쎄져서 지지러 오는데 

아니 님들아 ai던 실존인물이건 9

전혀 우리하고 상관없는 일인데 도파민 얻으려고 하는 커뮤에서 굳이 스트레스 받으며... 

님아 인스타 계정 파면 훨씬 관심 많이 받을 거임 8

차라리 이딴 데 말고 다른 데서 인플루언서 지망이나 하셈. 간다갈수있다 이 양반은... 

몸상태 살짝 아슬아슬하다는 생각을 하긴 했는데 13

침대커버랑 이불은 세탁기 통에 집어넣었으니 내일 아침에 돌리면 되고 바닥도 일단... 

아니 그 빨아달라는 뜻으로 쓴게 아닌데 9

나는 그런 드립 칠거였으면 10초 지나면 댓글 지웠음 

얼버기 2

와 둘이 진짜 비교할수가 없을정도구나 4

진짜 난형난제인듯 3.1만명이 투표를 했는데 ㄷㄷ 

얼굴 ㅇㅈ 그만하고 8

다들 집에서 키우는 풀떼기 하나씩 올려보면 어떨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