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 서운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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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오르비 잘 안하지만 매일매일 새르비 출석하던 시절에도 비갤에 내 언급 없어서 뭔가 소외된 기분이였음 ㅋㅋㅋㅋ 나름 얼공도 많이 했는데
물론 요즘은 새르비 빈도도 얼공 빈도도 처참하니까 모르는게 당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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