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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듄탁해했고 올해는 kbs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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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새르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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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했어도 됐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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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발은 닭발 5
제 발은 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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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7
은 바로 제 담요단 시절 필기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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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공부시간… 나름 열심히햇다고 생각하는데 그렇다고 하기엔 맘에드는 성적 나오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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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어놓을 사람이 없네 인생 좃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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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제가밤을샐수있도록 12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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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가 적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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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렙 기념 맞팔구 12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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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ㅂㄱ에 박제됐네 14
ㅅㅂㅂㄱ 얘 이젠 상관도 안쓸거같긴하다만 여러모로 놀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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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외 드디어 왔다 11
감동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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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다고 보십니까? 물 수 불 화 클 대 정도만 아는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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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 다니는 분 3
의대 에타 여론 어떰? 에타 가입이 안돼서 궁금띠 다 수업 거부 한다는 분위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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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라면 어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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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다들모르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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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대학입학하는데 엄마랑 나 오지마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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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좀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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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뻘은 좀 묘하네..
다만 나는 나를 아직 좋아하지 못함 그래서 그건 안됨 << 이런 생각 안 가져도 돼요 연애하면서 자기
자신을 좋아하게 되는 경우도 종종 보거든요
그치만 제 빅데이터에 견주어보았을때 그러지못햇던거같음 그리고 자존감을 남에 의탁하게 되면 그 사람이 사라졌을때 파국으로 가더라고요
반추는 반추를 낳고..
그치만 이 우울감 좋지 않나요 소주 한잔 하고싶어지네
너무 좋아서 그대로 눈 감았다 뜨면 저세상이면 좋겠어요
시간이 해결해 줄거예요 저도 우울증 탈출 초반에는 그랬음 그리고 슬픔이 가진 달콤함이 잇음ㄹㅇ
슬픔이 가진 달콤함 ㄹㅇ ㅋㅋㅋㅋ
저는 항상 새벽감성으로 우울한 노래 들으면서 하루 보내는게 너무 좋았음 지금도 그러고 있고..
캬 저도 지금 듣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
낮에 듣는거랑 느낌이 완전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