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22804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저 왔어요! 8
-
추천점요
-
리젠 운지했네 3
아가들은 잘 시간이긴 해
-
국어 이새끼 깨달음을 드디어 얻은거같음
-
오늘인가
-
아 심심하구나 4
나에게 도파민을 다오
-
실물로 교미하고 싶어서 ㅋㅋ (영접해요)
-
직렬 병렬 특성들(합성저항 구하는 법이나 옴의법칙 등등) 다 물2와서 첨 배우는데...
-
국어 3컷 수학 1컷 사탐 1컷~만점이면 어디가나요
-
ㅎㅇ 5
제가 없는동안 무슨일이 있었나요
-
아아 트황의 은혜
-
호재일것같아서 기대됨
-
그리운오루비언 10
가톨릭대간호학과조유리
-
진지하게 동시간 방송하면 어디볼거임?
-
전재앙
-
대충상황 : 연대붙고 쌩재수함 주변 메디컬가는친구들 보면서 정병터질락말락 + 학군지...
-
사평우 푸셈
-
다크나이트와 백수는 한끗차이
-
하고 살고 싶다 윤도영 멋있음
-
이 사람도 어이 없음 12
단순 재밌을려고 나를 저격한거임
-
너튜브에서 허수 솔랭 봐야지 히히
-
챗지피티 이새끼 4
은근 고민상담 명기임 성능좋더라
-
하자가 많음 4
언제 다 고치냐
-
조대 다니는 분 3
의대 에타 여론 어떰? 에타 가입이 안돼서 궁금띠 다 수업 거부 한다는 분위기인가...
-
비단 나 뿐만 아니라 대부분..
-
이과는 물리랑 이것저것 들어야 하는 걸로 아는데 문과는 뭐 없던데 팀플 같은 과제랑...
-
새벽에 넋두리좀 하고감 11
일단 징징대기전에 자기소개를 하자면 나는 기차도 안다니는 개깡촌 출신이고 지거국...
-
누난 내여자니까 2
너라고부를게
-
오르비언들이 ㄱㅁ 쳐주니까 진짜 잘생겼나 하는 착각이 듦 ㅋㅋㅋ
-
문제 의식 제기 0
문제 의식을 제기하는건 좋은데 그 문제를 개인이나 소규모 집단이 해결하는건 사실상...
-
주변에 정치하는 분들 보면 대통령이 돼도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동력은 없다는데...
-
아이고 4
벌써 3시야…? 밤낮이 바뀌엇네
-
원나잇 하는 사람이 왜 쪽지한거지..?
-
꽤나 많이 보이는 군220722에서도 나오던데
-
개인주의를 표방한 이기주의.... 남한테 피해를 주지 않고 본인의 삶을 사는 건...
-
아콘 지리네 2
노래가 하나하나 주옥같네
-
공대에서 무휴반 하면 수능과목에도 좀 시너지가 있나요.과목을 미적+물리(1 or...
-
200730(나) 12
아주 빠르게 풀어봣음뇨
-
짝사랑 7년함 15
죽을때까지 짝사랑하다 죽을듯
-
자신만의 목표를 가지고 그걸 쟁취한걸 넘어서 그걸 가지고 칼럼이든 자작문제든 자기...
-
이상형 6
가요이 강해린
-
1. 2/26 오전 펨코에서 한 글이 올라옴 최용혁 허수 인스타 맞팔 아니네?...
-
잔다 10
억지로 10시에 일어나야지
-
안녕히주무세요 오르비
-
코로나 다 싫지만 17
마스크를 매일 쓰고 다니게 해준 것 매우 고맙다
-
직설적이고 강한 화법이 때론 약이 될 때가 있지만 같은 말이라도 좋게 하면 더...
-
상방 하방보다 6
기댓값을 보고 결정해야 하지 않을까 롤체랑 포커 하다가 든 생각임
-
수학 고민.. 2
제곧내인데요.. 수1은 준킬러까지 쭉쭉 잘풀립니다.(물론 15,22는 진짜 가끔...
연애하면서도 거짓말치면서 헌포 또 가던데요 ㅋㅋ
제 친구의 여친 이야기
헌포 많이 안 갈것 같은데..
헌포에서 만나봤자 오래 못 감
진짜로? ㅠㅠ
일단 헌포는 가볍게 만나려고 가는 곳이고 그만큼 가볍게 만났으니 헤어질 때도 가벼움
근데 이누나가 헌포에서 다른 남자들 다 까다가 저희한테 말 걸어줘서 헌포 재미없다고 나가자고 이런느낌으로 만난거라
글쎄 그게 딱히 중요한 건 아닌데
어쨌든 본인이 정말 만나고 싶으면 만나기야 하는 건데
친구가 만나면 힘들거라고 하는데는 이유가 분명 있는거니 생각은 해보세요
친구말로는 그냥 순진한 너 꼬시는거다 나중에 남자들 많아서 고생할거다~ 라는식으로 말하긴 했어요 근데 어카죠 너무 홀린듯
홀렸으면 답이 없죠
오래 못 갈 거 알고 가볍게 만나도 되긴 해요
더 빠지면 곤란하고
제가 고생할것 같아서 곤란하다고 하신건가요>

정답감사합니다
경험해보는거지
둘다 갓 스물 스물하나면 ㅆㄱㄴ
누나 24 저 22 전 군인임 근데
그럼 당연히 2번은 아닐거고 .. 돈으로만 얽히지 않으면 괜찮아요
군인은 사리세요 제발
근데 한국헌포가 아니라 일본 헌포에서 만난거임
왜 사려요?
이렇게까지 좋아하면 한 번 만나보세요 경험해보는 게 제일 빠르죠!
수많은 꼬심당한 사람 중 한 명임..
이게 너무 아픈데
그냥 만나는 사람 없으면 만나세요
어제 얘기하신분 같은데 저같으면 후회하더라도 사귀고 후회함
참고로 제 친구는 헌포에서 만난 남자랑 결혼함
저도 일단 어제 말씀 해 주신대로 연락은 꾸준히 하는중
화이팅
감사하빈다
만나고 후회해보는 것도 경험
저도 근데 그렇게 생각하긴해요
만약 당한다해도 경험이라 생각해서
보통 크게 한 번 싸운 커플들이 잘 헤어지는 이유가
잘 풀었어도 싸웠을 때 기억이 자꾸 나서 헤어지는 경우가 많잖아여
이거랑 비슷하게 헌포에서 만났다는 거 자체가 자꾸 생각나서 사귀는 동안 계속 의심갈 것 같아요 그래도 너무너무 좋으면 만나보는 것도 괜찮을지도…?
전 진짜 헌포 처음이였구 누나도 유학중에 일본인친구가 같이 가자해서 온거라고 했어요
진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아니라고 믿고 싶긴함
보통 상대방이 거짓말하는지 진짠지 헷갈릴 땐
저는 그냥 거짓말이라고 생각해요 경험상 전여친들이
첨에 잘 보이려고 거짓말을 생각보다 많이 하더라구요 누나 말이 진짜든 거짓말이든 님이 좋아하는 마음이 중요할 것 같아요
전 미치겠어요 이런 사람은 처음이라 항상 제가 꼬시는 포지션이였느데
이번엔 누나가 들어와서..
이게ㄹㅇ
경험으로 만나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