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상태 살짝 아슬아슬하다는 생각을 하긴 했는데

이제 24

올해든 내년이든 언제든 학교를 진짜 다닐 생각으로 정착해도 적응하기 힘들 것 같음ㅁ 

바이바이 10

베르테르 60번 상당히 맘에들게 풀은거 이거는 오늘 업적이다 

짝사랑 7년함 15

죽을때까지 짝사랑하다 죽을듯 

쪽지 온 사람들 글목록 확인하는데 14

원나잇 하는 사람이 왜 쪽지한거지..? 

그냥 이제 인증 안할게요 16

뭐 이미 얼굴 다 팔린거 같긴한데 몇명이 저장 했을수도 있고 그냥 에 그냥 이제... 

근데 진짜 9

학원 앤데 졸라 예뻐요 배우같음 

햄버거집만 가면 새우버거부터 찾는 10

새우버거러버 

ㅇㅈ 17

방금 퇴근했어요 인생 너무 힘들 

나만 중딩 때 회로 배운 기억 없음? 12

직렬 병렬 특성들(합성저항 구하는 법이나 옴의법칙 등등) 다 물2와서 첨 배우는데... 

지인선 배포n제 9회 22번 12

사평우 푸셈 

진짜다자러가긴한듯 10

지금 상황이 한 다섯명 둘러앉아서 지 하고싶은말 하는 느낌인데 

이 사람도 어이 없음 12

단순 재밌을려고 나를 저격한거임 

작년에 충격적이었던일 23

거의 딱 만 1년 됐던일 같은데 학교 간다고 카카오 택시 잡음 어케알았는지 몰겠는데... 

본인 인생최대업적 14

헌혈15회.. 

반수하려는데 이렇게 해도 되나요 14

수업 나가서 뒷자리 구석에 앉아서 혼자 수능공부하고 팀플 있으면 나 빼고 하라고... 

오르비에서 되게 귀엽게 글쓰는사람들 혹시 현실은 아니면 13

ㅇㅈ하지마셈 저는 당신의 귀여운 글씨체와 프사에 몰입중임 환상을깨지마세요 

이제 맘편히 잘수있겠다 6

오늘 4시까지 일어나있던 이유를 찾은 기분이야 

새벽에 넋두리좀 하고감 11

일단 징징대기전에 자기소개를 하자면 나는 기차도 안다니는 개깡촌 출신이고 지거국... 

200730(나) 12

아주 빠르게 풀어봣음뇨 

아아아… 결국 어둠의 힘을 써야하나… 23

‘헌급방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