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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ガキみたいって言われた 無謀だって言われた
애송이 같다는 소리를 들었어 무모하다는 소리를 들었어
それなら僕も捨てたもんじゃないよな
그렇다면 나도 아직은 쓸만하다는 거 겠지
誰も歩かない道を選んだ僕らだから
누구도 걷지 않는 길을 택한 우리니까
人の言う事に耳を貸す暇はないよな
남들이 하는 말에 귀 기울일 여유 따위 없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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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주룩 주룩~
아마자라시도 가사를 참 잘 씀
뭔가 문학이라기보단 수필에 가깝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