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의 수1 출제 실력은 아무도 못따라감

느린맘 ㄹㅈㄷ 7

아 그저... 

1달만에 글쓰는 재수근황 2

대충상황 : 연대붙고 쌩재수함 주변 메디컬가는친구들 보면서 정병터질락말락 + 학군지... 

드라마 선의의 경쟁 보는 사람? 7

꺄 기대중 

ㄹㅇ5초컷이었는데 6

다들 어케 봤누… 

밤새고 오티갈까 3

떨려서 잠이 안와요 

탄핵 8

어떤 결과가 나와도 국민 분열은 장난 아닐듯 

내일은 오랜만에 7

공부란걸해야겠다 

님들 내 ㅇㅈ 본 사람만 말해줘요 6

본 사람만 앞으로 예의주시하기 위해서 

프사랑 닉 둘 다 바꾸면 못 알아보겠음 7

하나 바꾸면 며칠 뒤에 기다렸다가 하나를 바꿔주세요 

테슬라 걍 손절 쳐야하나 7

하... 

일단 가재맨 보는 여자는 6

다 호감임 

아니 근데 대치동 뭔가 재미있지 않음? 7

젊은 학생들 기를 받고 오는 느낌이라 살맛남 

미쳐다 1

쩐다 

요루시카 신곡 '뱀' 짧은 후기. (뮤비와 함께하는) 4

역시나, 요루시카다워요. 늘 수수하면서도 정갈한 매력을 지닌 노래를 선사하네요.... 

누난 내여자니까 2

너라고부를게 

솔직히 이제 킬러문항 배제 큰 의미 없다봄(국어) 7

일단 국어 교수들이 문제를 어렵게 내면 아무도 못맞춘다는건 다 알거임. 그리고... 

네 7

마잌 하고 싶다 

진짜로 무기한 휴릅 5

비번 랜덤으로 바꾸고 계정 잠금 

곧 3월인게 믿기지 않네 5

수능본게엊그제같은데 나의 시간은 왜 11월에 멈춰있는가? 

엄청난 사슴 가이즈 ㄷㄷ.. 8

사슴 가이즈 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