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통 공부방향 질문

의사 남편 만나면 7

모시고 산다 ㄹㅇ 

가면갈수록 심각해지는 병폐 2

개인주의를 표방한 이기주의.... 남한테 피해를 주지 않고 본인의 삶을 사는 건... 

도대체 2015년도엔 무슨 일이 있었던거냐 5

ㅈㄱㄴ 

하 6

잘하는 편은 아니긴한데 그래도 나름 복테 4-5점 진동에 서바 12등급 진동에... 

내 주변 자리 새끼들 ㄹㅇ좆같았는데 3

지나갈때마다 꼬라보는 새끼부터 책 집어던지는 놈 3달동안 미친새끼마냥 기침하는새끼... 

아콘 지리네 2

노래가 하나하나 주옥같네 

자기개발 노력해야지... 7

그래 저렇게 예쁜 사람들도 발전하려고 하는데 내가 뭘 가진 게 있다고 노력도... 

나의 자제력이 한탄스럽구나 7

살좀 빠졌다고 10시에 치킨을 먹어버렸음… 내일 오티인데.. 

1년의 1/6이 진짜로 다 지나갔다는 사실이 4

진짜 리얼 팩트라니 

테슬라는 어디까지 가는거지 3

지하밑에 심연이 있구나 

강민철을 KMC라고 부르던 때가 있었음 5

소문만 무성했던 어둠의 시절 

수학 고민.. 2

제곧내인데요.. 수1은 준킬러까지 쭉쭉 잘풀립니다.(물론 15,22는 진짜 가끔... 

잇올러들 질문 7

잇올에서 쉬는 시간 점심시간 저녁시간에 소설 읽어도됨? 종이책이나 전자책 

근데 무슨 비범한 마음을 갖고 있길래 인증을 안 내리지 7

이거 사회실험인가 

작수 a값 -3루트 5 이후에 뭐 해야하나요 5

양수 부분에서 기울기 음수니까 근 1개 +이차에서 x축접하는 상황 발견 까진... 

맞팔구해요 7

맞팔해요 친구만들고 싶어요 

부산 맛집 추천좀 4

회 존나 잘먹음 국밥 환장함 내장탕 없어서 못 먹음 

낼 가족 여행감 6

행복한인생이다 바베큐 벅벅하기로함뇨!!! 

박제만 안 당해도 인증 올리는데 6

ㄲㅂ 머리 말리고 영상으로 찍어놨는데 

김과외 잡아보신분 2

이거 제가 과외제안서 계속 난사해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