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 수능특강으로 보는 개정 수능 국어의 미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223261
현재 나온 자료 중 가장 개정 수능국어의 출제 경향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책이 바로 중학 수능특강이기에 이 책을 보면서 조금씩 분석해보니 가장 현 수능 기조와의 차이점은 추론 능력을 굉장히 많이 본다는 것이었음. 책을 바라보니 독서의 보기 문제가 이전과는 다르게 글과 비슷하지만 완전 글의 내용을 담아내지 않는 담화문이나 편지글 같은 형식으로 구성되어 지문 속 내용을 실생활 혹은 보기로 제시된 자료에 투영하여 분석하는 것이 새롭게 필요한 능력이라 여겼음. 이런 흐름으로 분석력과 함께 추론력이 극대화 되는 부분이 개정 수능 국어와 현 수능 국어의 차이점이라 생각하는데 한번 이번 년도 3모 보고 분석해보겠음
0 XDK (+0)
-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6수능화1만백99기원26일차 6 0 
- 
        
        트황 ㅋㅋ 4 1 단돈 500만 달러 
- 
        
        인생이 슬프다.. 
- 
        
        아침 뚝배기불고기 11 0 으하하 
- 
        
        아사람 남친있는 분 아닌가요? 1 0 
- 
        
        수강신청 한번신청하면 한학기 내내 듣나요? 
- 
        
        대인기피증있는데 0 0 동아리를 어케들어감 ;; 
- 
        
        졸려 2 0 5시에일어남 
- 
        
        자지 말까 3 0 동그랗게 
- 
        
        아오늘샤워하는날이네 6 4 시간참빠르다 
- 
        
        남녀가 거의 만날 수 업었던.. 근데도 판별식이 0보다 큰 사람들이 만앗던.. 
- 
        
        취업에는 지금 학교도 큰 지장이 없지만 여러이유에서 나는 더 높은 학교를 원한다... 
- 
        
        아까 저녁에 소고기먹고왔는데 0 0 이제는 소곱창먹고싶네 ㅋㅋㅋㅋ 걍 음식중독인듯 
 
     
                
             
     
     
     
 
     
 
     
     
     
     
     
     
     
     
    






 
 
                  


굳굳
솔직히 말해서 교수들이 어렵게 내면 브레턴우즈는 씹어먹을 정도로 낼 수 있을 듯
”킬러문항배제“
유대종 왈: 그거 배제하겠다 한 대통령이 지금 위태위태 하다 무조건 어렵게 나온다
원래 개정 직전에는 어렵게 나온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연습 많이 해놔야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