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솔직히 나 서운했었음 5

요즘은 오르비 잘 안하지만 매일매일 새르비 출석하던 시절에도 비갤에 내 언급 없어서... 

내가 스스로한테 깐깐한건가 11

뭔가 과외를 할정도로 개념이나 풀이법들이 정돈되어있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과외 교재로 시발점 어떤가요? 5

원래 개념원리로 했는데 시발점이 문제가 더 나아서요 

단기간에 수학 4

3평 전까지 수학 잘하게 되고 싶다 문과인데 수학을 너무 못하는거같다 ㅠㅠ.. 

난 정병 걸릴 수 밖에 없는 듯 10

게임으로라도 스트레스 풀어야하는데 메이플 롤 이딴거만 하니 

0.000001% 확률로 얼굴 ㅇㅈ 7

이런.. “랜덤 풀떼기”에 당첨되셨군요 

와 노무이쁜데 어디사세요.? 5

실물로 교미하고 싶어서 ㅋㅋ (영접해요) 

이상형 6

가요이 강해린 

N수생의 슬픈 점은 6

믿고 기다려 주던 사람들도 지쳐가고 결국에는 나를 믿지 않게 되고 될 수 있다 할... 

문과 31211 이면 어디가나요? 5

국어 3컷 수학 1컷 사탐 1컷~만점이면 어디가나요 

07은 씨가말랐네 6

안녕히주무세요 오르비 

ㅎㅇ 5

제가 없는동안 무슨일이 있었나요 

역대 최악의 수능샤프라던 8

트황이 나스닥 십창내는중 5

아아 트황의 은혜 

난 윤도영 안 좋아함 6

직설적이고 강한 화법이 때론 약이 될 때가 있지만 같은 말이라도 좋게 하면 더... 

상방 하방보다 6

기댓값을 보고 결정해야 하지 않을까 롤체랑 포커 하다가 든 생각임 

김동욱 조언좀 11

재수생이고 지금 강기분 6주차 끝나가는 중인데 문학은 좋은데 독서가 좀 작년... 

오늘은 새르비 못 해서 슬프군아 12

바다 놀러옴 술도 두 병 좀 넘게 마신 듯 ㅎㅎ 재밌게 놀구 올게 옵붕이들아~~ 

이틀째 한쪽 귀에 이물감 심한데 6

비행기 타고 해외 다녀온 수준으로 귀 안에서 뭔가 낀 듯한? 소리 자꾸 나고 손가락... 

07들은 체력이 약하네 4

마 내가 너네 나이때는 새벽까지 게임하고도 학원 가서 공부했어 이눔들아 겨우 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