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싸워서 집이 조용하네

서버 왜 이러지. 4

흠........ 

요루시카 신곡 '뱀' 짧은 후기. (뮤비와 함께하는) 4

역시나, 요루시카다워요. 늘 수수하면서도 정갈한 매력을 지닌 노래를 선사하네요.... 

심심한님 저격합니다 4

ㅇ 

솔직히 이제 킬러문항 배제 큰 의미 없다봄(국어) 7

일단 국어 교수들이 문제를 어렵게 내면 아무도 못맞춘다는건 다 알거임. 그리고... 

심심하다 7

마잌 하고 싶다 

진짜로 무기한 휴릅 5

비번 랜덤으로 바꾸고 계정 잠금 

곧 3월인게 믿기지 않네 5

수능본게엊그제같은데 나의 시간은 왜 11월에 멈춰있는가? 

시발비갤님 ai 해명부탁드립니다 4

안 주무시네요 

오늘도 끼고 자야지 6

수면 온열 안대 잘쟈 

ㅇㅈ으로 금테가기 7

도전!! 해봤는데 어제 실패함 

의사 남편 만나면 7

모시고 산다 ㄹㅇ 

도대체 2015년도엔 무슨 일이 있었던거냐 5

ㅈㄱㄴ 

현역이 오늘공부끝 4

하 6

잘하는 편은 아니긴한데 그래도 나름 복테 4-5점 진동에 서바 12등급 진동에... 

내 주변 자리 새끼들 ㄹㅇ좆같았는데 3

지나갈때마다 꼬라보는 새끼부터 책 집어던지는 놈 3달동안 미친새끼마냥 기침하는새끼... 

자기개발 노력해야지... 7

그래 저렇게 예쁜 사람들도 발전하려고 하는데 내가 뭘 가진 게 있다고 노력도... 

나의 자제력이 한탄스럽구나 7

살좀 빠졌다고 10시에 치킨을 먹어버렸음… 내일 오티인데.. 

1년의 1/6이 진짜로 다 지나갔다는 사실이 4

진짜 리얼 팩트라니 

테슬라는 어디까지 가는거지 3

지하밑에 심연이 있구나 

강민철을 KMC라고 부르던 때가 있었음 5

소문만 무성했던 어둠의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