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포커스]전세계 쥐락펴락 미·중·러 3强…'73.6세' 올드보이들

2025-02-25 18:25:09  원문 2025-02-24 06:00  조회수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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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세'.

보수주의와 자국중심주의를 전면에 내세우고 국제 경제와 정치를 좌지우지하고 있는 미국·중국·러시아의 수장들의 평균 나이다. 작년 퓨리서치센터가 조사한 전 세계 대통령 나이 평균값(중간값)인 62세보다 10세 이상 많다. 전 세계에서 가장 젊은 대통령인 부르키나파소의 이브라힘 트라오레 대통령(36세)보다는 두 배 이상 많은 수준이다. 단순히 나이가 많다는 것 외에도 이들은 강한 리더십을 표방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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