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포커스]전세계 쥐락펴락 미·중·러 3强…'73.6세' 올드보이들
2025-02-25 18:25:09 원문 2025-02-24 06:00 조회수 63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218032
'73.6세'.
보수주의와 자국중심주의를 전면에 내세우고 국제 경제와 정치를 좌지우지하고 있는 미국·중국·러시아의 수장들의 평균 나이다. 작년 퓨리서치센터가 조사한 전 세계 대통령 나이 평균값(중간값)인 62세보다 10세 이상 많다. 전 세계에서 가장 젊은 대통령인 부르키나파소의 이브라힘 트라오레 대통령(36세)보다는 두 배 이상 많은 수준이다. 단순히 나이가 많다는 것 외에도 이들은 강한 리더십을 표방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美 트럼프, 바이든과 같은 나이로 백악관 귀환
지난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속보] 트럼프 "전쟁 마무리되면 이스라엘이 美에 가자지구 넘길 것"
02/06 20:55 등록 | 원문 2025-02-06 20:47
3 2
[속보] 트럼프 "전쟁 마무리되면 이스라엘이 美에 가자지구 넘길 것"
-
[속보] 정부, 대왕고래 시추 프로젝트 사실상 실패 인정
02/06 16:08 등록 | 원문 2025-02-06 16:06
2 4
[속보] 정부, 대왕고래 시추 프로젝트 사실상 실패 인정
-
“2045년엔 2℃ 이상 기온 상승…현실 직시해야“ 파리협약 목표 ‘불가능’
02/06 15:17 등록 | 원문 2025-02-06 13:57
1 1
클립아트코리아 지구 평균기온이 2℃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하자는 파리...
-
"학교 휴대폰 금지, 성적·정신건강·수면 증진에 효과 없어"
02/06 14:24 등록 | 원문 2025-02-06 11:43
0 1
英 버밍엄대 연구 결과…정책으로 금지해도 사용시간 총량 변화 없어 학교 내 금지가...
-
[단독] 고작 3.5%… '의대 광풍'에 중도탈락자 느는데 여전히 높은 서울대 편입 장벽
02/06 13:56 등록 | 원문 2025-02-06 04:31
5 19
'의과대학 진학 선호' 열풍에 대입을 다시 치르는 반(半)수 등으로 서울대를 떠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