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마저 망치면 인생에 가치가있을까

꿀돼지련 5

9600원 채웠더니 90원 주고 앉았네 안해 

오늘의안주는 2

구운감자 주방에 있길래 주워먹는중 

공부시간 잴때 뭐가 제일 좋나요? 2

스톱워치 살까 고민중입니다.. 

진짜 사교육 유발은 수시인데 시발 6

왜 맨날 정시만 패냐고 

님들 박민정이랑 ㄹㅇ 결혼할수 있으면 2

난안할듯.. 

원화채굴의 시즌이 도래했다 2

환율이 일시적으로 떨어지는구나... 으흐흐 드디어 닉값하겠군 

이거 그려진 티셔츠입고 만점인터뷰하기 으흐흐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종에서 등수도 봄? 7

등수는 못보지 않음?? 원점수랑 표준편차 평균 수강자 수 이것만 보는 거 아님?? 

당당한 발걸음 4

쫙펴진 어깨로 거리를 활보하는 나는야 오르비 은테 껄껄껄 

집안 어른들이 한의대 vs 서울대로 갈드컵여는데 6

어지럽네시발 

이거 누르면 내 실명 보임? 4

지금 3,798,130명이 토스에서 봄맞이 꽃돼지를 키우고 있어요. * 참여자가... 

기숙사로 인강 택배 시켜도 되나 6

많이들 시키나..? 

삼수생인데 머리가 너무 안좋음 3

찡찡대는 게 아니라 진짜 유전적으로 머리가 너무 안좋아서 계속 지체됨 중딩때부터... 

다들 비문학 읽을때 어떤 태도로 읽으심? 4

독서 지문 최대한 이해하면서 읽다보면 문장하나 하나는 이해가 되지만 이해로 당연히... 

뭐로 ㄱㅁ하지 2

추천좀요 

메인 댓글 어지럽네요 6

그냥 눈 꼭 감고 잊어버려야겠어요... 

옛날에 치즈인더트랩 이란 고닉 있지 않았나 6

치즈 하니까 확 떠오르는데 

치즈를 좋아하시는 분 어디 가셨나요?? 6

갑자기 안 보이시네요 

시발비갤<누구 재르비임? 5

진짜 모름 

의대 가면 학교 후배 설명회에서 할 말 생각했어 4

응응... 후배들아 우리 문학 쌤 개더럽게 내니까 조심해 라고 하려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