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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지잡대 나와서 할줄아는거도 없이 동네학원 ^강사^ 하고 다니는데 그냥 1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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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봐도 모르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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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돼지련 5
9600원 채웠더니 90원 주고 앉았네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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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안주는 2
구운감자 주방에 있길래 주워먹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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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톱워치 살까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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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맨날 정시만 패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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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일시적으로 떨어지는구나... 으흐흐 드디어 닉값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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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못마시면 개총 뒷풀이 참석 안하는게 맞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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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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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신분 잇나요 아깐 엄청 붙고싶었는디 막상 한다고 생각하니꺼 약간 괜히 했나 싶음 엄마 돈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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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수는 못보지 않음?? 원점수랑 표준편차 평균 수강자 수 이것만 보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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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발걸음 4
쫙펴진 어깨로 거리를 활보하는 나는야 오르비 은테 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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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럽네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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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3,798,130명이 토스에서 봄맞이 꽃돼지를 키우고 있어요. * 참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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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찡대는 게 아니라 진짜 유전적으로 머리가 너무 안좋아서 계속 지체됨 중딩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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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지문 최대한 이해하면서 읽다보면 문장하나 하나는 이해가 되지만 이해로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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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특 1
나에게 치킨을 잘 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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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로 ㄱㅁ하지 2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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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그 느림을 알아챌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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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특 1
물을 마시지 않으면 죽음
자기가 안됐으니 다 안될거라 확정짓고 조언하듯이 말하는사람들이 꽤있음요
안되
않돼
재능을 가져본 적이 없거나, 심보가 고약하거나..
조언이나 이런걸 할때 단정지어서 말 못하는게 그런 이유도 있고 애초에 옆에서 본 사람이라도 잘 알지 못하는데 인터넷에서 몇번 깔짝 본 인간을 어떻게 단정지어 말할 수 있는지 모르겠음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