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자기가 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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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안될거라는 생각은 안했으면 좋겠네 ㅋㅋ
나도 중딩때 야구부 하다가 다치고 재능 그닥 없는것같아서 그만두고
공부 안하고 쳐놀다가 노베로 공부 시작했는데
국어를 걍 첨부터 좀 잘해서 국어빨 받아서 건대 붙은거긴해도
나머지 과목도 하니까 올랐는데 해보기도 전에 무조건 안되는게 어딨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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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안됐으니 다 안될거라 확정짓고 조언하듯이 말하는사람들이 꽤있음요
안되
않돼
재능을 가져본 적이 없거나, 심보가 고약하거나..
조언이나 이런걸 할때 단정지어서 말 못하는게 그런 이유도 있고 애초에 옆에서 본 사람이라도 잘 알지 못하는데 인터넷에서 몇번 깔짝 본 인간을 어떻게 단정지어 말할 수 있는지 모르겠음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