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여자한테 처음으로 "이쁘게생겼다"는 말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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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다가
한 56~58정도 되보이는 손님계산할때
포인트적립같은거 잘 모르겠다고해서 영수증에 직접 적어주는데
"하이고~~ 또박또박 잘도쓰네~~ 이쁘게 생겼네" 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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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흡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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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수2 제대로 복습 안 하고 미적분 들어갔는데 앞부분은 풀이?과정 보여준 거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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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가기 전에 2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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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느니 0
차라리 죽고 싶다 학교에 있어도 주는게 없는데 왜 가야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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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제 취미를 못찾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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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가 다 안되가지고 수건이 없어서 못씻는중 지각하겠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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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몇십만원이라 해도 소중한 내돈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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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어려운데 더럽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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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본거같은데 정확하게 목표를 어디에 두느냐가 중요한거같음 가시성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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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머했다고 8
투데이가 200이 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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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이였던거 같은데 막 2 4 8 16 …..1024 머시기 나오고 합이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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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와 부주지 9
잠깐 쉬면서 식물학 공부하는데 심상치 않은 용어 발견
나도 이상하게 어른들한테만 그런소리들음
어른들 눈에는 다 이뻐보이나봄
주어가 님인가요 글씨인가요
아이 씹ㅋㅋㅋㅋㅋㅋ
ㄹㅈㄷㄱ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