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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마저 망치면 인생에 가치가있을까 12

성공할때까지 입시를 계속하는수밖에 방법이 없는걸까 내 정신이 무너지는게 먼저일까... 

제가 구운 투쁠한우 어떰? 8

돈 벌리기 시작하니까 씀씀이가 커짐 근데 일케구울거면 원쁠정도만 살껄.. 

뷰렛 10

이거 단어 너무 뭔가뭔가 

삼수성공썰 이거임 9

가리기 귀찮으니까 뒷내용은 알아서 찾아보셈 대충 여사친이랑 그런 사이가 돼서 삼수 성공했다 이런 글 

경희의 해킹드립은 뭐야 10

최악의 수 같은데...... 

우리과엔 분캠 다니다가 7

소속변경 떨어지고 군대에서 수능봐서 들어온 02형님 계심 

저 워마 고등 complete? 이거밖에 없는데 7

수능 2000 사야 하나요?? 단어 외워야 해요 

수특 수학을 사볼까나 7

경제 사문 하기 싫어! 

근데 수시 궁금한거있음 6

문과 최상위권에선 설대 경영/경제/자전 쓰는애들이랑 문디컬 한의대 쓰는애들중에 누가... 

에타 개노잼이네 8

뭐 재밌는 게 없구나 

1명만 더있음 380이네 8

오오.. 

'야수다'라는 단어를 아시나요 (ft. ㅂ의 약화) 7

'틈이나 기회를 노리다.'라는 뜻의 동사입니다... 

오르비에는 뭐가 더 많을까? 8

ㅈㄱㄴ 26부탁 

내 생각에 사탐은 더 어려워져야 됨 9

어차피 곧 통합이라 상관 없긴 하지만 사탐 난도가 과탐급으로 올라오면 뭘 선택하든... 

올해 고경논술 4합5로 간사람들은 뭘까 8

ㄷㄷ 

엄마랑 싸워서 집이 조용하네 6

재수의 길은 험하다 

며칠 뒤 개강이란게 믿겨지지않음 6

네.. 

토스 돼지 밥 막차타는 사람 7

이천원 뽀찌 떼드림 지금 3,888,430명이 토스에서 봄맞이 꽃돼지를 키우고... 

너무 힘들어서 한국사 공부했어ㅠㅠ 6

제 프사하고 닉이 개허수같대요 7

렘이 어때서.. 잉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