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진동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215330
국어 1등급 맞는 사람이 수능에서 3받을 수도 있다고 자꾸 겁주는데 그게 가능한가요? 3에서1은 공부량 차이가 확실하고 실력 차이가 확실한거 같아요. 미끄러질 수 있다고 하는데 그거는 수능 때 미끄러진게 아니라 평소에 감으로 푼거 아닌가여? 주위에서 자꾸 이런말 들으니까 국어공부에 확신이 안드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사문지구할까 하는데 가능한가? 걍 사문세지할까? 사1과1 // 사2 뭐가 더 나은지 알려줘세요
-
논술 감독허술>>논술 증원>>송도 기숙사 수용인원 부족>>기숙사 못 들어감
-
흠 1
흠
-
미적은 3월에 완강한다 했으니까 그렇다쳐도 수2는 이미 한 번 밀려서 2월말에...
-
나도 40분 뒤에 해볼까? 연락하다가 두절되고 40분 뒤에 답장이 왓는데 상대가...
-
하면서 푸시나요? 아니면 그냥 지문에만 표시하고 푸시나요
-
뉴비라 그러는디 5
맞팔하면 뭐가 좋음??
-
몸살괜찮아짐 2
판콜은 강력하다
-
수특 사야겠다 1
일단 문학 한 권만
-
현재 중경외시 라인 행정쪽 붙었습니다 주변친구들이나 부모님 모두 학벌이 저보다...
-
난 아직도 한참 부족한데
-
김선생이나 거시기보다?
-
강민철쌤 피카소화 시켰더니 블라인드 처리되서 무서워서 못하겠네
-
그래도 좀 산 인생 있다고 몇몇 생각 정리해서 쓴 글입니다 1. "자신감 있게 크게...
-
심란하다 심란해
-
헬스터디2 마지막화: "하재호 대학 어디 붙었어요?" 4
결론: 하재호 용인대 무도계열전공학부 감
-
자기 개 발 1
보여줄사람
-
[단독] 서울 외상센터마저…"마취 못 해 응급수술 불가" 2
생명이 위급한 중증 외상환자들을 살려내는 권역 외상센터에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
오호…
3은 살짝 쉽지 않은데
시험장에서 긴장 많이하면 받을수도
난데?
6모 94 나머지 고3 모/학평 전부 백분위 98이상 수능 85 → 재수
평소에 체계적으로 안 풀고 걍 읽고 풀었더니 수능날 긴장해서 읽히지가 않음;;
가능은합니다만
실력이슈보단 다른문제일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