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세계 지문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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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은 가능하지 않다 가능하다 필연적이다를 뒤에 일관성, 포괄성, 완결성이랑 붙여읽어야 한다고 ㅈㄴ 강조하던데 솔직히 저게 시험에서 됨요? 강민철 사후적이다는 비판 있는 건 알고 듣는데도 저건 좀 억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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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반응하며 읽으면 풀릴것을.
에엥 그른가? 이 정도는 연습하면 되는 거 가튼데 개념적 정의를 끌고 가는 건 철학 지문에서 기본 아닌가ㅇ ㅛ?
음 그런가?.. 강민철 ㄱㅊ긴 한데 저런건 좀 체화가 어려워서.. 문제에서도 직접 묻는 게 안나와서 체감이 덜 됐을 수도 잇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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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 중 어렵게 나와ㅅ ㅓ 막 가능성과 필연성 가지고 혼동을 냈으면 정답률 30%짜리가 20%짜리 될 거 같긴 해ㅇ ㅛ 근데 요즈ㅁ 독서는 이 정도는 안 가는 거 같긴해ㅇ ㅛ 파팅븉여읽는 다는게 뭔뜻인지 몰루
강평 커리 타면 저소리밖에ㅡ안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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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 내용을 뒷부분에 연관지어서 읽어나가라는 거면수능 국어지문이고 아무 텍스트를 막 내고 그러지 않았을텐데
당연히 그렇게 읽어야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