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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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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운영하는 거 중에 430명짜리 카페 있는데 나중에 천명 단위되면 이걸로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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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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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이후로 의사 편을 들더니 요즘엔 한까가 되어있음 그 다음엔 누굴 깔라나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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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신가요 궁금한게잇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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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잘하는 애 있음? 공부할때마다 오르비 알람 생각나서 집중안될고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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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선 못 겪을 일을 겪어서 슬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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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때문에 오르비에 처음 글 남겨봅니다.. 재수하게된 06입니다 작년까지 주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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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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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임티에 있는 우뇽이임 그러니까 아무나 우뇽이 그려진 티셔츠 입고 수능만점 인터뷰좀 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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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공부'시간'이랑 큰 상관 없는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7
수학은 투자시간이 정말 중요한데, 국어는 공부 거의 안해도 2~3 은 쉽게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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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국수만표 높으면 컷 높아지는 편이죠? 흠냐뇨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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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시간에 수능을 치러 가시던지 의료계를 나가서 다른 일 찾아보시던지 질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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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국어 37% 수학 70% -> 올해 국어 70% 수학 94%로 세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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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후자가 어려울까
정말 친한 친구 몇한테만 얘기했어요
ㅠㅠ 저는 아예 얘기하지 않을 생각인데, 그럼 친구를 만나도 괜찮을까요 대충 휴학했다 하면 되려나..
그럼 휴학했다고 해도 괜찮죠 어차피 친구들은 학교 다니는지 안다니는지도 모를테니
근데 아무한테도 얘기 안하면 너무 외롭더라구요ㅋㅋ

오 그렇네요. 한봄님은 n수시절 친구 자주 만나셨나요?거진 다 군대가서 많이는 못보고... 그래도 최대한 만날수 있으면 만나려고 했어요
남들 다 대학가고 군대가는데 혼자서 아직도 수능 붙잡고 있는것만큼 참 기분 뭐하고 외로운게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