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반수/ 전적대 자퇴하고 수능볼 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213280
친구 만나셨음?
부담스러워서 얘기하기 싫고 대충 대학 다니거나 휴학했다고 둘러대면 되려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3년도 수능 언매 4개 공통 1개 틀려서 88점 그래서 24년도 수능에선 바로...
-
다른 조건 제외하면 글리코젠->포도당의 과정이 혈중 포도당 증감보다 무조건...
-
가기 시러어 ㅠㅠㅠ
-
0. 배각공식 반각공식 난 이건 애초에 교과외라고 생각을 안함 1. 로피탈 근데...
-
좋은 성과 거두고 입시판 훌훌 떠나버리시죠 다들 응원합니다.
-
100강이 넘는데 이걸 언제다 듣죠ㅡㅡ
-
ㅂㅇㅂㅇ 2
안녕
-
국어 63점 백분위 67 4등급 수학 77점 백분위 95 2등급 영어 원점수 92...
-
약한단원 뉴런 수강하면 11
도움 많이 될까용 근데 거기 문제들이 준킬러 이상이라서. ..쫄림
-
일반화학 1
이반화학 삼반화학
-
내신 1.0 찍고 수시로 정문폭파할 사람은 개추
-
오르비 개선 방안 30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겠습니다만 저또한 오르비가 학습 커뮤니티의 느낌을 잃었으며 공부...
-
배각반각은 좀 얼탱인게 sin(a+b)=sinacosb+cosasinb 에서...
-
-
탈릅인가뇨?
-
제목: 재수생의 체력관리와 공부에 집중이 안 될때 고민상담 안녕하세요. 저는...
정말 친한 친구 몇한테만 얘기했어요
ㅠㅠ 저는 아예 얘기하지 않을 생각인데, 그럼 친구를 만나도 괜찮을까요 대충 휴학했다 하면 되려나..
그럼 휴학했다고 해도 괜찮죠 어차피 친구들은 학교 다니는지 안다니는지도 모를테니
근데 아무한테도 얘기 안하면 너무 외롭더라구요ㅋㅋ
오 그렇네요. 한봄님은 n수시절 친구 자주 만나셨나요?거진 다 군대가서 많이는 못보고... 그래도 최대한 만날수 있으면 만나려고 했어요
남들 다 대학가고 군대가는데 혼자서 아직도 수능 붙잡고 있는것만큼 참 기분 뭐하고 외로운게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