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방학동안 믿문믿글듣고 뭐...쪼끄만한데다가 옮겨놓으면 어케든 보겠지 하고...
-
오르비 플레이 3
뭐하는 곳이죠
-
꽃돼지가아니라 1
좆돼지아냐 이거 얼마를 처먹는겨
-
오!!! 쎅쓔!!!!
-
사탐런? 2
오르비 글 계속 보는데 이제 메디컬이랑 서울대지망 제외 과탐하면 안된다라고 하는데...
-
제가 우흥글 써드릴까요? 우흥후응흐응
-
밥이 문제임...
-
저번에 누가 쓴글이 자꾸 머릿속에 맴도는데 공부량은 의대만큼 졸라많은데 페이는적고...
-
계산도 많고 어렵긴해
-
수학 실수 5
수학 실수로 틀린거 맞은거로쳐도 되나요?
-
저녁 ㅇㅈ 4
우헤헤헤
-
ㅇㅅㅇ
-
현타오네 9
10시에 스카가겠다고 계획 세워서 9시에 일어나서 사과 깎아먹고 좀만 자고...
-
커뮤에서 종종 들어본거같긴한데
-
아는 선배가 23수능 샤프 줌 개꿀 ㅋㅋㅋㅋ
-
방학이니깐~~
-
협지횽이야
-
하면 ㅅㅂㅂㄱ도 한다는데 흠
-
열심히 안 해서 망한 사람들도 많지만 열심히 했는데도 망한 애들도 있음 몇 번 더...
정말 친한 친구 몇한테만 얘기했어요
ㅠㅠ 저는 아예 얘기하지 않을 생각인데, 그럼 친구를 만나도 괜찮을까요 대충 휴학했다 하면 되려나..
그럼 휴학했다고 해도 괜찮죠 어차피 친구들은 학교 다니는지 안다니는지도 모를테니
근데 아무한테도 얘기 안하면 너무 외롭더라구요ㅋㅋ

오 그렇네요. 한봄님은 n수시절 친구 자주 만나셨나요?거진 다 군대가서 많이는 못보고... 그래도 최대한 만날수 있으면 만나려고 했어요
남들 다 대학가고 군대가는데 혼자서 아직도 수능 붙잡고 있는것만큼 참 기분 뭐하고 외로운게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