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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빵집 알바 핳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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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싯 오드 퍼퓸 10만원 정도 함 자연의 향(?) 나는데 너무 내 취향임.. 킁킁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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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신수론 << 어떰? 12
공부를 하든말든 내 점수랑 갈 대학은 정해져있는거 그니까 다같이 공부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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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 정상화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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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예요? 의치한약수 스카이 등등.. 이름 날리는 일류 명문대에 가려고 다들 노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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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예 장수생이 실존함? 11
친구가 이상형이래 근데 실존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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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
저는 공부하러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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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사람에게 시련이 찾아올 확률이 있긴 한데 이때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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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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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선상 대학이 뭐가 있을까요 댓글 SGY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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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수의대라는 목표가 물론 지금의 나한테는 턱없이 높다는걸 알 수 있음 그래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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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1살인데 제가 의사될 쯤에도 의대가 맞는 선택일까요? 여기다 물어보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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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쓴 글 하나로 대학가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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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생1 노찍맞 만점 나름 자부심을 가지고 있던 과목이라서 그런지 조교떨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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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적당히 무시하셈 그사람이 정해준데 갈거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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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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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 한번함 8
본인 방금 같은과 여학생이랑 맞팔함 ㅅㄱ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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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나가면 신고한사람 복수해야되니까 그런거라함,,,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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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 늦점ㅇㅈ 7
정말 친한 친구 몇한테만 얘기했어요
ㅠㅠ 저는 아예 얘기하지 않을 생각인데, 그럼 친구를 만나도 괜찮을까요 대충 휴학했다 하면 되려나..
그럼 휴학했다고 해도 괜찮죠 어차피 친구들은 학교 다니는지 안다니는지도 모를테니
근데 아무한테도 얘기 안하면 너무 외롭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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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렇네요. 한봄님은 n수시절 친구 자주 만나셨나요?거진 다 군대가서 많이는 못보고... 그래도 최대한 만날수 있으면 만나려고 했어요
남들 다 대학가고 군대가는데 혼자서 아직도 수능 붙잡고 있는것만큼 참 기분 뭐하고 외로운게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