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약 먹는 애들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212902
콘서타 때문에 우울의 늪에 빠지는거랑 메디키넷 때문에 조울증 마냥 기분좋은거 중에서 뭐가 더 위험하다고 봐?? 나 아직 사람들한테 감사폭탄 칭찬폭탄 할 정도로 기분 좋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스카 옆자리 할저씨 10
50대 중후반쯤으로 보이시는데 편입 한의학 공부중 ㄷㄷ
-
이따 글삭함
-
설윤이나 지우만 봐도
-
문해전이 ㄹㅇ 맛도리였는데 + 리트300제 과제장
-
수능 2등급 받고 고려대 왔는데 누구나 할 수 있다 ㅇㅇ 노력만 한다면
-
학교에서 내신 하위권이어도 약대 가능하다고 주장한 적 있음 ㅅㅂ 그게 되면 나는 뭐지
-
이 새끼 대체 어케 알았노
-
국어- 언매 87 수학- 확통 87 영어- 2 한지- 97 사문- 92 어디까지 가능함?
-
주변의 모든 사람이 반대하고 수시하라는데 혼자서 정시파이터 하는 놈 공부는 안하고...
-
제가 고3때 6모 9모 수능 전부 국숭세단 라인이었는데 공사는 아니고 육사 1차시험...
-
내가 빵 다 살게
-
이런 사람도 있네 10
현생에서는 말 저렇게 안하시겠죠? (도태될까봐걱정돼서하는말임)
-
마인드가 글러먹은 것 같기도 한데 한 20만원이면 그냥 과외 n시간 하면 되는거잖아...
-
공부잘하는 애 있음? 공부할때마다 오르비 알람 생각나서 집중안될고 같은데
-
파마가 ㅅㅂ 12만원이야
-
고민때문에 오르비에 처음 글 남겨봅니다.. 재수하게된 06입니다 작년까지 주변에...
-
국어는 공부'시간'이랑 큰 상관 없는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7
수학은 투자시간이 정말 중요한데, 국어는 공부 거의 안해도 2~3 은 쉽게 나오는데...
-
수학 3일 안풀었더니 수학 풀고싶어서 미치겠음
-
눈 병신이어서 신검탈락했었음.. 내 꿈이었는데 그때 ㄹㅇ 울었음 집에서
-
도대체 왜 잡.대들이랑 엮음?
님 그거 과하죠
저도 30에서 그거 느끼고 내림
뎀 ㄱㄱ
아 생각났다 딱 술마셨을때 기분임
전 술을 안 마셔봐서 몰루
07이면 애기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