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를 올려도 모자란데

꿈이 진짜길 바래서 7

꿈에 있던 장소로 찾아갔는데 진짜 있는 거임 들어가려는데 알람 울리면서 깨어남 꿈... 

여자는 얼굴작고 긴생머리면 이뻐보임 8

설윤이나 지우만 봐도 

9모 수학 4등급이던 나도 9

수능 2등급 받고 고려대 왔는데 누구나 할 수 있다 ㅇㅇ 노력만 한다면 

몇몇 입시 모르는 사람들 11

학교에서 내신 하위권이어도 약대 가능하다고 주장한 적 있음 ㅅㅂ 그게 되면 나는 뭐지 

수능 백분위가 만약에 9

국어- 언매 87 수학- 확통 87 영어- 2 한지- 97 사문- 92 어디까지 가능함? 

고딩때 가장 보기 싫은 사람 7

주변의 모든 사람이 반대하고 수시하라는데 혼자서 정시파이터 하는 놈 공부는 안하고... 

혹시 공군사관학교는 어느정도 라인인가요? 11

제가 고3때 6모 9모 수능 전부 국숭세단 라인이었는데 공사는 아니고 육사 1차시험... 

프로세카 한섭이 생각보다 존나느리구나 6

아니 노래 하나를 1년동안 존버해야한다고? 아니 그냥 일섭할래이러면 근데시발 일섭은... 

오우석<-이사람 조심해라 6

보통내기가 아니다 

나 오르비하는거 5

안 들켰겠지?ㅎㅎ 

본인 출발함뇨 5

ㅎ 

요즘 댓글달고 갑자기 기분나빠지는경우 많음 5

글쓴사람이 유도한 댓글을 적어주는 느낌 들면 기분나빠짐 ㄹㅇ 

캬캬캬캬 5

수상하다수상해 행사간 친구한테 얻어옴 

오르비 매시간 상주하는 애들중 수험생은 6

공부잘하는 애 있음? 공부할때마다 오르비 알람 생각나서 집중안될고 같은데 

오늘은 머리하러 가는 날 7

파마가 ㅅㅂ 12만원이야 

재수하는데 잇올같은 독재 가야할까요? 9

고민때문에 오르비에 처음 글 남겨봅니다.. 재수하게된 06입니다 작년까지 주변에... 

옆자리 아무도없으니 4

프세카 해야징 ㅎㅎ 

국어는 공부'시간'이랑 큰 상관 없는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7

수학은 투자시간이 정말 중요한데, 국어는 공부 거의 안해도 2~3 은 쉽게 나오는데... 

진짜 금단현상 ㅈ됨 5

수학 3일 안풀었더니 수학 풀고싶어서 미치겠음 

나도 알바하는 집에서 밥주면 좋겠다 4

연어롤 한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