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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람입니다 대학원서 쓰던 시절에 부모님께서 꿈없으면 그냥 집앞에 가라길래 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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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1살인데 제가 의사될 쯤에도 의대가 맞는 선택일까요? 여기다 물어보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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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사람에게 시련이 찾아올 확률이 있긴 한데 이때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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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예요? 의치한약수 스카이 등등.. 이름 날리는 일류 명문대에 가려고 다들 노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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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 틀린건 인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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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선상 대학이 뭐가 있을까요 댓글 SGY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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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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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끊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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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 한번함 8
본인 방금 같은과 여학생이랑 맞팔함 ㅅㄱ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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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 늦점ㅇ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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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 3일도 더 하면 죽을 맛이어서 계속 집가고 싶다만 생각했는데 진짜 군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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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전이 ㄹㅇ 맛도리였는데 + 리트300제 과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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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글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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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수의대라는 목표가 물론 지금의 나한테는 턱없이 높다는걸 알 수 있음 그래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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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있던 장소로 찾아갔는데 진짜 있는 거임 들어가려는데 알람 울리면서 깨어남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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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윤이나 지우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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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2등급 받고 고려대 왔는데 누구나 할 수 있다 ㅇㅇ 노력만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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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언매 87 수학- 확통 87 영어- 2 한지- 97 사문- 92 어디까지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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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모든 사람이 반대하고 수시하라는데 혼자서 정시파이터 하는 놈 공부는 안하고...
어 형은 8학점이야~
대 린 몽
박혀나오는 거 얼마 없으셨나요
저희과는 1세가 끝이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