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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세카 해야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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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들으려고 하니까 귀찮아.... 뭔가 초반 개념은 첨부터 다 알아가는 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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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노래 하나를 1년동안 존버해야한다고? 아니 그냥 일섭할래이러면 근데시발 일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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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량은 쌍사에 준하는급인데 또 문제는 존나게 어려움 ㅋㅋ 한지는 양이 적기라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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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보면 또 고민되고... 아니 근데 동아시아사 표본은 진짜 뭐지...? 화2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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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르비하는거 5
안 들켰겠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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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인데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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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만약에 3
버스에서 토하면 어케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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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야구? 2
흥미로운 취미를 발견했네요 오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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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도전할까 3
나이가 먹을수록 서울대 멋있어보인다 남자면 살면서 한번쯤은 서울대 가고싶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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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모집요강을 보고 이해한 게 맞으면 의치수 샤대 아니면 사탐하는 게 나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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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특강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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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걸 풀면 좋을까요? 일단 기출을 안 본지 좀 오래돼서 마더텅으로 복습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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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심심해 3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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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출발함뇨 5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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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극혐하는건가요? 요즘은 안 나오는 것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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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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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사람이 유도한 댓글을 적어주는 느낌 들면 기분나빠짐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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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운영하는 거 중에 430명짜리 카페 있는데 나중에 천명 단위되면 이걸로 광고...
저 상황에 감정 이입을 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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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이 부족한 걸까요 ㅜ‘홀로 잠이 깨어‘ 이런 부분도 있지만
정경 위주로 표시해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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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정경에 주목해야겠군여 감사합니다상황 자체가 고요함 속에서 몇몇 소리들만 드문드문 발생하고 있음
그리고 홀로 라고도 했으니 문제될 건 없어보임
근데 틀딱이라기엔 2409에도 나왔고 비슷한 정서를 물었어서..이거만 봐도 충분할 것 같긴 합니다만
후미진 외딴집, 홀로 등에서 충분히 동의할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