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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가 글러먹은 것 같기도 한데 한 20만원이면 그냥 과외 n시간 하면 되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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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남친이어도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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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가 ㅅㅂ 12만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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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때문에 오르비에 처음 글 남겨봅니다.. 재수하게된 06입니다 작년까지 주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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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이후로 의사 편을 들더니 요즘엔 한까가 되어있음 그 다음엔 누굴 깔라나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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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병신이어서 신검탈락했었음.. 내 꿈이었는데 그때 ㄹㅇ 울었음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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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잡.대들이랑 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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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국어 37% 수학 70% -> 올해 국어 70% 수학 94%로 세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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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패스 점심 먹고싶은거 저녁 패스거나 과일 조각만 이렇게 먹어도 배 안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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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에서는 말 저렇게 안하시겠죠? (도태될까봐걱정돼서하는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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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한개씩 바꿀때마다 갈수있는 확률이 급격히 줄어들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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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째 써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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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사는데.. 사람도 많고 도로도 너무 넓어서 자라니짓도 못할거 같고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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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거의 무조건 여자쌤 선호 남학생=>여자쌤 선호 걍 유대종 조교해서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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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점심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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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섞는 거 눈 앞에서 생중계되니까 ㅓ무 숭해요… 클럽 잘 안 맞아서 자주 못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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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상은 8시~9시로 1시간 노동 시급 3만원 주 5일 출근 5일중 3일은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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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언매 87 수학- 확통 87 영어- 2 한지- 97 사문- 92 어디까지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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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투자 받은 모든 금액에 제 마음을 얹어 돌려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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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등교해야 하는가? O 공부를 잘하면 장학을 주는가? O 수능 공부를 하는가?...
홧팅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