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입학식

혹시 공군사관학교는 어느정도 라인인가요? 11

제가 고3때 6모 9모 수능 전부 국숭세단 라인이었는데 공사는 아니고 육사 1차시험... 

수능 백분위가 만약에 8

국어- 언매 87 수학- 확통 87 영어- 2 한지- 97 사문- 92 어디까지 가능함? 

다이어트 하는사람 있나 11

아예 안먹어야되나요? 그러기엔 배가 너무 고픈데 닭찌찌라도.. 

일하니까 씀씀이가 커짐.. 8

마인드가 글러먹은 것 같기도 한데 한 20만원이면 그냥 과외 n시간 하면 되는거잖아... 

전남대 부산대 아주대 인식 비교해주세요! 7

광주사람입니다 대학원서 쓰던 시절에 부모님께서 꿈없으면 그냥 집앞에 가라길래 전대... 

오늘은 머리하러 가는 날 7

파마가 ㅅㅂ 12만원이야 

재수하는데 잇올같은 독재 가야할까요? 9

고민때문에 오르비에 처음 글 남겨봅니다.. 재수하게된 06입니다 작년까지 주변에... 

국어는 공부'시간'이랑 큰 상관 없는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7

수학은 투자시간이 정말 중요한데, 국어는 공부 거의 안해도 2~3 은 쉽게 나오는데... 

본인 공사1차 통과하고 8

눈 병신이어서 신검탈락했었음.. 내 꿈이었는데 그때 ㄹㅇ 울었음 집에서 

중경외시 아니라니까요? 7

도대체 왜 잡.대들이랑 엮음? 

요즘은 안먹어도 괜찮은듯 8

아침 패스 점심 먹고싶은거 저녁 패스거나 과일 조각만 이렇게 먹어도 배 안고프네요... 

이런 사람도 있네 7

현생에서는 말 저렇게 안하시겠죠? (도태될까봐걱정돼서하는말임) 

고데기 온도 추천 좀 7

2년째 써도 모르겠다 

경희의 단톡방 그분 5

진짜 해킹일까…? 

서울에서 자전거 타고다닐만 한가요? 6

지방 사는데.. 사람도 많고 도로도 너무 넓어서 자라니짓도 못할거 같고 잠깐... 

근데 오티에서 보통 뭐함? 6

갑자기 오티라도 갈걸 그랬나라는 생각이 드네 

솔플 마렵네 5

친구만들생각하니까머가리존내아픔 

걍 남자 1~2학년은 과외를 할 수가 없음 8

여학생=>거의 무조건 여자쌤 선호 남학생=>여자쌤 선호 걍 유대종 조교해서 시급... 

기만 하나만 하겠습니다 8

맛난 점심 먹었습니다 

실시간 친구가 1557 깼음 5

1452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