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 학벌이 너무 만족스러워

집 가는 버스속 질받! 37

1박 3일의 새터 즐기고 드디어 집 가용 

주식1500만원 달성 23

물론 -1500만원 ㅅㅂ 

여왕벌 새끼 등장 20

n수때 친구 얼마나 자주 만나셨나요 18

여르비 있긴 함? 16

다 남르비 같은데..? 

여르비 남르비 말투로 구분 ㄱㄴ? 15

어케 함? 

옯스타 홍보글 보고 14

아무생각 없이 본계로 걸 뻔했네 

수염 안자라는 약물없나 13

진짜 하루만 안깎아도 아재가 되네 

같이 BL보는 여친있으면 좋겠음 12

사실 남친이어도 상관없음 

학교 선생님중 한 분이 진짜 엄청난 의까였는데 11

계엄 이후로 의사 편을 들더니 요즘엔 한까가 되어있음 그 다음엔 누굴 깔라나 약사... 

오늘의 점심 13

1리터커피+디저트메뉴 

걍 남자 1~2학년은 과외를 할 수가 없음 8

여학생=>거의 무조건 여자쌤 선호 남학생=>여자쌤 선호 걍 유대종 조교해서 시급... 

다이어트 하는사람 있나 7

아예 안먹어야되나요? 그러기엔 배가 너무 고픈데 닭찌찌라도.. 

저를 가장 믿어주신 투자자 한 분께 8

지금까지 투자 받은 모든 금액에 제 마음을 얹어 돌려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위에 다들 졸업식이네 7

나만앰생버러지백수쓰레기틀딱도태남이지 

난 사실 재종에 다니는거 아닐까? 7

아침에 등교해야 하는가? O 공부를 잘하면 장학을 주는가? O 수능 공부를 하는가?... 

요즘은 안먹어도 괜찮은듯 6

아침 패스 점심 먹고싶은거 저녁 패스거나 과일 조각만 이렇게 먹어도 배 안고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