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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은 대학 취급을 안하고 연고대 다니면 치매걸렸냐고 물어봄.. 사람들이 천박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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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는거보다 나를 욕한 누군가한테 내가 한마디도 안 했다는게 더 열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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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강 함 잡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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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을 버텨내는 힘 11
오늘은 수험생활을 하던 긴 시간 동안, 저를 이겨내개 해두었던 힘에 대하여 간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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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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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6
잘ㅂ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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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를 자주 뀝니다 yes 축하드려요 당신은 똥마려운 인간입니다 이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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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 진자 분명 전에 해설까지 다 들었던건데 뭔가 쉬워보이는데도 안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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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칼 보는중인데 12
주인공 대체 언제 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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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어디에 넣든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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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태어나서 카레를 먹어본적없는 강아지가 ㅠㅠ 나도 카레먹고 싶다 이러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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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6
아더거ㅓ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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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너무 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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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인 것 같은 느낌이 너무 싫음 기숙사에 있을때는 같은 방에 애들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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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안돼 6
팔로우 한명이면 십옯창이 돼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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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랑스런 탑솔러 10
오늘도 ap바루스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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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한 번 더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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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생 성적변화 12
월례 성적표로 돌아오겟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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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진작에 포기했음 11
ㅇ
지워질꼬얌
제가 기도드림
으흐흐 좋아
꺾마 만지기
그거 나자마자 상처 꽉조이는 밴드를 붙이거나 물리적으로 붙여놔야 붙음
벌어진게 오래될수록 벌어진대로 붙음
슥슥 긋고 피 다 흐를때까지 방치해둠걍
커터칼 자체도 위생적인게아니라 그럼
레이저로도 안지워지면 아주오래 기다려보셈
나는 한 7년정도 지나니까 지워지던데
오
4-5년만되어도 티도안남
왜 그으신건가요
스트레스도 심하게 받고 그와중에 제가너무한심해서
실례가 안된다면 어떤 의도로 그은건지 여쭤봐도 될가요?
비자살성 자해로
그냥 한심한 저한테 벌을 좀 주려는 목적으로
확실히 피를 보려고 슥슥 깊이 그엇어요
피흘리며 벌 받으면 좀 합리화되겠지 싶어서
그렇군요 .. 신경쓰이시면 팔찌 같은거도 괜찮을듯
저 2015년에 그은 흉터 아직도 선명함
딱히 지우려는 노력을 안 하긴 했어요
손등이세여? 그럼 좀 선명하던데
손목 팔등 쪽이에요
레이저를 하긴 해놔야겟네
맞팔해주실수잇나여
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