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722 뚫어내기 도전 오늘도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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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 진자
분명 전에 해설까지 다 들었던건데
뭔가 쉬워보이는데도 안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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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만나셨음? 부담스러워서 얘기하기 싫고 대충 대학 다니거나 휴학했다고 둘러대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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념글을 보니 6
비갤이 아직도 살아있다는 것도 놀랍고 니나 잘하세요에서 한 명이 떠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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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선 못 겪을 일을 겪어서 슬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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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검토진 231122 전원오답ㅋㅋ 23수능 수학 만점자 9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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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인형계 최강자 저런것도 알아내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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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다녀요=높은 확률로 고려대 서성한 다녀요=높은 확률로 서강공/한양문 중경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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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좆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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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에 대학발표 다 나는데 이미 붙은 대학에서 26일오전까지 등록여부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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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시간에 수능을 치러 가시던지 의료계를 나가서 다른 일 찾아보시던지 질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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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혼자 낄낄대며 커뮤하는 찐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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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미니 토모세바 마요와나이오네가이 레구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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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해야할까요 과몰입인거같긴 한데 이미지글 보고 살짝 충격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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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공부 3
사문 공부량 만큼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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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 불가능은 그 누구도 몰라요 자기만 알겠죠 불가능이라고 말하는 사람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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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잡는팁있나요 4
김과외 제안서 살포중인데 다 읽씹함.. 상위랭킹인 사람들 소개서 따라해서 써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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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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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사람들이 검토위원이면 안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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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ㅇ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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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팔아야하나 3
군대가면 패드못쓰니까 파는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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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하면 그 내용보다도 그 사람과의 관계를 신경쓰면서 말해서 실속이 없어 ㅋㅋ...
이거슨레전드여..
이건
너같은 수황 아니면 못 푸켜ㅜ
고2때 친구랑 풀다가 던짐ㅋㅋㅋㅋ
저 한 30분 걸린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햄이니까 푼듯…. 존경합니다
이게 비슷한 교육청 ㄱㄴㄷ 문제가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그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찾게 되면 보여드릴게요
같이 풀어봐요
으악
혹시 이 문제 힌트 주실 수 있을까요
어떻게푸는지까먹어서다시풀어야됨
오케이입니다
가끔 포에 올리시는 자작 슬쩍 풀고있어요 감사합니다ㅎㅎ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