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20674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걍 적당히 무시하셈 그사람이 정해준데 갈거아니면
-
기만 한번함 8
본인 방금 같은과 여학생이랑 맞팔함 ㅅㄱ ㅋㅋ
-
친구하실분 1
???
-
목표는 커야하니까 ㅎㅎ 가 아니라 미래에 할걸 미리 해놓는거죠 수능 끝나고 편히 놀 수 있게
-
밑ㅌㅡ임, 뒷트임 하고 싶어짐
-
내후년 수능 (28수능)에 틀딱들 얼마나 몰릴지 궁금하네 5
나도 참전 ㄱ?
-
ㄹㅇ 그래야함
-
수능 2등급 받고 고려대 왔는데 누구나 할 수 있다 ㅇㅇ 노력만 한다면
-
교육 인프라 없는 지방 일반고 나왔는데 제대로 공부하는 친구 나 포함 딱 2명이었음...
-
출처 수만휘
-
인하대 저사람 2
자존감 박살나있는거 왤케 짠하지 나 고1때 보는거같네 자신감을 가지면 성적도 쑥쑥 올라요
-
개씹상남자 상여자의 학교다..... 28일공개인데 350명어치 대부분유출됨 학교에...
-
알바생 늦점ㅇㅈ 7
-
토익 어렵네 2
수능보다어려운것같아요
-
친구 중에 문과? 딱1명밖에없음 다 이과임 문이과비율 1대1인 학교인데...
-
고신의 기준 1.33인데 최저맞추면 올해도 가능한가요?
-
올해 현강 언제 갈지 고민 중이어서 그러는 데요, 혹시 작년(2024년)에 2025...
-
문해전이 ㄹㅇ 맛도리였는데 + 리트300제 과제장
뉴런부터 제대로하고 해보다가 현강을가던 하죠
여러개 강의 들어보면서 맞는 거 찾아봤는데 프메가 젤 잘 맞는 거 같아요
그리고 미적에 시간 많이 쓸 생각이라 라이브로 같이 하는거 좀 고민입니다
고수탑도 볼륨이 좀 큰편이어서.. 수업들으신다하면 1~9주 VOD + 10주차이후 수업인데 그 많은걸 하려면 한달동안 수학해야하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이긴합니다 전 차라리 템포맞출수있는게 더 나아보여요
그럼 그냥 프메랑 기출 잘 끝내놓고 잘 마무리 됐다 싶으면 qed 버텨보는건 괜찮을까요?
현강을 가야하는 이유가 꼭 있으실까요?
전 그게 아니라면 그냥 템포맞추면서 시중N제를 많이푸시는게 더 도움될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좀 높은 점수 받으려면 그래야된다는 말들을 주변에서 들어서 그런 거 같아요
ㄴㄴ “높은점수를 받으려면 가도된다” 는 맞지만
“인강이 높은 점수를 만들어주지 못한다”라는 명제는 아니니까 인강으로 하죠 합류하기가 너무 애매한거같네요
만약 수업을 지금부터 고수탑을 쌓아간다해도 쌓다보면 어느새 QED 중반일거고, qed는 진짜개어려워서 공부를 밸런스적으로나 수학적으로나 둘다 놓칠수도있어요
아 그럼 그냥 프메 기출 끝내고 시중 엔제들이랑 기출 계속 하고 파이널때는 조금 찍먹 가능할까요?
네 서바시즌은 실모풀고 해설강의 들으시려면 좋아요 근데 강사색 짙은사람말고 찾아서 가보시죠
아 근데 또 정병호쌤이 강사색 짙다는 말이 있던데 다른 분을 찾는게 나을까요
실전개념이 시작이 고민이라 완강은 잘 할 것 같아요
프메 잘맞으시는거 아니에요? 병호쌤 듣죠
아니면 병호쌤 현강 집에서 비대면 받을수있는데 그건
어떠실까요 컨텐츠도 더 많이줘요
잘맞는 거 같은데 강사색 짙은 사람말고 찾아 가보시라고 하셔서 개념부터 그렇게 하라는건줄 알았습니다ㅏ
몰랐던 거라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서바이벌 시즌에 해설도 있으니까
서바시즌에 찍먹할때 짙은사람 듣지말라는거에요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