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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어제 썼어야 했는데, 잊고 있다가 오늘 물개님 글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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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이랑 인서울 중하위 대학(간신히 추합)버리고 재종기숙 가는데 친구들 걍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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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의 취미 12
피아노 학원 가서 이론 공부하는 애기들한테 시비 걸기 과외 없는 날은 피아노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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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5
ㅂㄱㄸㅂㄱ 이 머리도 이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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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본인데 인생 어카냐 10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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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개의 깃털도 남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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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놓고 ufc 하죠 나같은 누비들은 누가누군지 알수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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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찍 자야한대요 해뜨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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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조합 스킬? 11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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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이미지 써드려요 39
성의없어도 저는써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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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정시 하는 친구고 성적대는 고2모고 국영수 2~3 언저리인 친구인데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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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 시대인재 수학 14
작년 6 9 수능 높2/높2 / 중간 3정도고 미적을 잘 못해서 공통으로 점수...
게시물 본거같은데
15수능 언급이 아직도 나올줄을 몰랐음 나도 응시 안해본걸 ㅅㅂㅋㅋㅋㅋㅋ
틀딱들 중 그나마 17학번까지가 자기 객관화가 어느정도는 돼있어서 지금 입시 쉽다 뭐다 말 함부로 안 하는데
유독 ab형 세대가 미친 소리 하는 30대들 많아요 물수능 세대라 그런지 ㅋㅋ
교육과정도 다른데 왜 그렇게 참견질인지...
원서영역쪽은 특히 예민해서 함부로 언급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나이 똥꼬로 쳐먹였네요
https://orbi.kr/00014047090
아 근데 이거 보니까 이 정도면 메타인지는 제대로 된 사람이었는데
걍 의사 줘팸 당한 이후로 정신 나가서 수험생들 시비걸고 다니게된 95년생 아저씨인듯 하네요.. 허허
반박을 할거면 제 글에다가 댓글 달면 되지 왜 자꾸 다른 데서 글을 써요.
시비거는 게 아니고 저 글에도 의도를 말했잖아요.
이번 시험만 더 어려웠다, 이번 시험만 대학가기 너무 어렵다. 이러면 얼마나 억울합니까.. 전 그런 분들을 위로해드리려고..
팩트는 이번이 제일 쉬웠다는 거고 그걸 알아야 반수에 미친 오르비언들이 이 시장을 떠나요.
4개 틀려도 의대가는 수능이었으니까 그 때가 더 쉬웠다? 이건 뭐 반박할 가치도 없는 감성팔이인데
듣기 좋은 말 해주는 척 하면서 괴롭히는거에요 이거야말로
예전글들 보니깐 걍 다 이해 됐어요..
전 90년대생은 의사들도 의대 못간 사람들도 전부 안쓰럽다 생각합니다
꿀은 전부 선배들한테 뺏긴 20후반30초반으로서 걍 인생 힘냅시다 화이팅
? 뭘 이해하셨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