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문학 ㅈ같은데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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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공부하면서 수능문학만큼 좆같은적이없었다 고1때부터 수학국어한국사통사통과경제물화생지 내신문학 공부하면서 다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예비고3되고나서 수능국어 시작하고 수능문학 읽기 시작하면서 이만큼 개같은적이없다 현대소설도 강사가 배경지식 알려주면서 해설 듣고나서 다시 읽으니까 재밌고 뭉클한데 그냥 쌩으로 혼자 읽으니까 뭔개소리지 싶고 운문도 읽으면서 걍 ㅂㅅ같다는 생각밖에 안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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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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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일어났어요 좋은아침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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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점이면 백분위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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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시경 되게 신기하더라구요... 약을 주입하자마자 이거 ㅈㄴ 쎄다 느낌이 팍 오는데 바로 잠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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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06 성대생이였나 시립대생 라이즈 원빈 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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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남극걸어다녀도이거보단덜차가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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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1분에 34번밖에 안뛰냐 개무섭게..... 누워서 가슴쪽 만져보는데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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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있으니 문득 추억이 떠오르는군뇨,,,, 음음 원만한합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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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세안할때 했는데 찝찝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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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 갈 준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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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바코드가 같은 학교 비슷한 과에서 날 특정하려고하고있어서 나 진짜 무서움 쫄보...
강민철들어
안그래도 곧 그럴 생각이었음.. 강민철이 마지막 희망임
보닌 강민철과 함께
9평 백98
수능 문학만점임
독서랑 언매는 묻지마셈
문학만점 존경합니다 역시 갓민철
힐링되는데
박석준들어.
강민철 들어보고 차선책으로 고려해보겠습니다
많이 읽ㅇ ㅓ
많이 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