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수험생들은 입결순이 연봉, 행복순인줄 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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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또 갈드컵 열렸지
저도 커뮤에서 약코하는건줄 알았는데
직접 가서 상황파악을 하니까 달라보이긴 하더라고요
선생님께서도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시는군요.
수험생 아니라 의대생들 중에서도 현실부정 하는 애들 있음 ㅋㅋㅋ
현 사태가 그럴만한지라…. 솔직히 받아들이긴 힘든 정도긴 해요
그래도 공감해주시는 신입생분들이 계셔서 다행이네요
25인데 사태 파악 대강 끝내고, 눕고 군대가서 지켜보며 진지하게 고민하려 합니다.
큰 결심 하셨네요. 조심히 다녀오세요
감사합니다
본인이 고점에 물렸다 생각해서 더더욱 그런 듯요..
그런 점이 제일 클 듯요 엔수 박아서 오면 꽃길 일 줄 알았는데 돈은 의전출신 아재들이 다 가져가고 ㅋㅋㅋ
본인이 고점에 물렸다 생각해서 더더욱 그런 듯..
누가요?
아 답변으로 적은건데 아래다 적었네요
??? : 아모르겠고네트월천은그냥번다매요전문의하면연봉5억인데왜수련안하죠이해가안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ㅋ 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공대 가는게 답일까여?
모릅니다 무책임한게 아니라 진짜 몰라서 군대가서 생각해보는 겁니다
군대 가는 게 맞음
내 주변 본과생들도 다 군대 감 ㅋㅋㅋ
올해 안에…공군…제발…
신입생이시면 현실적으로 올해 안에는 좀 힘드실 거예요
하이고…올해 뭘 할지가 정말 고민이네요 그러면
근데 이제 그럼 어디 가야됨?
제가 그것을 알면 지금 군대 가서 고민하려할까용…
저도 신입생인데 동의합니다.
밖에서 보던 의사랑 현실이 많이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