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수험생들은 입결순이 연봉, 행복순인줄 알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20081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자야하는대 못자갰다 13
ㄹㅇ
-
ㅇㅈ 21
너무 똑같은 것만 올리면 지겨우니까 새거 좀 섞음 *양심상 캡쳐/다운은 하지 않기!!!!*
-
고치겟습니다 ㅈㅅ요
-
곧 있으면 3월이라고? 18
자 살할게
-
(원래는 어제 썼어야 했는데, 잊고 있다가 오늘 물개님 글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
인하대 전기전자,물리,고분자공학,화공 중 가고싶습니다 수능 목표는 백분위 화작 90...
-
빨간약을 eat 13
냠냠
-
ㅇㅈ 15
ㅂㄱㄸㅂㄱ 이 머리도 이제 없네.
-
호감인 분들만 !!
-
중복조합 스킬? 11
오
-
몸무게 50키로 돌파 14
tlqkf
-
3등급 시대인재 수학 14
작년 6 9 수능 높2/높2 / 중간 3정도고 미적을 잘 못해서 공통으로 점수...
-
일반인 기준 이쁜거죠? 14
배우 전여빈님 어떨땐 이쁘고 어떨땐 애매한거 같아서
-
내 이미지 좀 적어줘라 16
항상 10개 미만이라 다 울면서 글삭 했다.
-
유대종 t 심찬우 t 15
누가 더 좋은가요? 그읽그풀 이라 심찬우쌤 듣고 있긴 한데 문학은 좋은지...
-
제가 이미지를 13
써드려도 될가요..
-
오르비를 할것인
-
이제 오르비 접어야할듯
-
22살의 취미 10
피아노 학원 가서 이론 공부하는 애기들한테 시비 걸기 과외 없는 날은 피아노 학원...
저도 커뮤에서 약코하는건줄 알았는데
직접 가서 상황파악을 하니까 달라보이긴 하더라고요
선생님께서도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시는군요.
수험생 아니라 의대생들 중에서도 현실부정 하는 애들 있음 ㅋㅋㅋ
현 사태가 그럴만한지라…. 솔직히 받아들이긴 힘든 정도긴 해요
그래도 공감해주시는 신입생분들이 계셔서 다행이네요
25인데 사태 파악 대강 끝내고, 눕고 군대가서 지켜보며 진지하게 고민하려 합니다.
큰 결심 하셨네요. 조심히 다녀오세요
감사합니다
본인이 고점에 물렸다 생각해서 더더욱 그런 듯요..
그런 점이 제일 클 듯요 엔수 박아서 오면 꽃길 일 줄 알았는데 돈은 의전출신 아재들이 다 가져가고 ㅋㅋㅋ
본인이 고점에 물렸다 생각해서 더더욱 그런 듯..
누가요?
아 답변으로 적은건데 아래다 적었네요
??? : 아모르겠고네트월천은그냥번다매요전문의하면연봉5억인데왜수련안하죠이해가안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ㅋ 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공대 가는게 답일까여?
모릅니다 무책임한게 아니라 진짜 몰라서 군대가서 생각해보는 겁니다
군대 가는 게 맞음
내 주변 본과생들도 다 군대 감 ㅋㅋㅋ
올해 안에…공군…제발…
신입생이시면 현실적으로 올해 안에는 좀 힘드실 거예요
하이고…올해 뭘 할지가 정말 고민이네요 그러면
근데 이제 그럼 어디 가야됨?
제가 그것을 알면 지금 군대 가서 고민하려할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