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진 뉴런 vs 드릴

나 위로나 해죠 11

내 돈 흑흑 

누가 방구 시원하게 뀌네 18

스카에 잇음 뿡뿡 

남자들 뭔가 지켜보면 9

스스로 퐁퐁의 길로 들어가고있는 것 같음 놀거 포기하고 젊을때 연애 안하고 공부나... 

메타 모르겠고 무물보 6

아무거나 

형 자러간다 6

요새 그래도 꽤 일찍 잔거같음 

이미지 써주세요 18

있으려나 

비록 못생기고 수능도 망했지만 10

나는 내가 싫어 

안녕 6

담에봐~ 내일 눈 검사하는데 잘나오게 기도해줘~ 

그래 내가 최강이다 12

경희의 저 짤 실수로 보낸거임? 11

저걸 그러면 폰에 캡쳐해서 가지고 있었던거? 와 

ㅅㅂ메타를 못쫒아가겠네 5

누가 속시원하게 교통정리좀 

배경화면 ㅇㅈ 6

더라렉을 보고 가치관이 잡힘 물론 생명은 안 하지만 윤도영 선생님 감사합니다 

ㅇㅈ 14

화2 잘하는 오르비언이랑 대화 ㅇㅈ 

앞으로 인증이라고 하지말고 8

자랑이라고 하고 올려라 

플윗미를 기억하는 사람이있는가.. 6

그렇다 

악어오름 피셜 N티켓=지인선n제 9

지인선이 쉬워진거냐 N티켓이 어려워진거냐 N티켓 보다 빅포텐이 어렵던데 이제 입n은 없는건가 

고민) 혈육이 너무너무싫음 22

친오빠가진짜너무싫음 딱히 무슨 일이 있었던 건 아니고 오빠가 걍 사회성이 좀 많이... 

중경외시 이상으로는 16

삼수도 생각보다 많은듯 전적대는 삼수 ㄹㅇ귀했는데 

요즘 현타 ㅈㄴ 오고 있긴함 8

진짜 인생이 내리막길에 있는거 같아서 평생 미끄러지기만 하며 살꺼 같음 진짜... 

차분한 사람을 만나고 십다 7

따뜻하고 차분하고 조용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