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 사탐 하나가 고민이네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200567
생윤이 작년난이도로 나왔을때 만점을 반을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작년 2틀이긴한데 1년 공부를 해도 더 맞출 자신이 없어요..
국어수학에 시간을 많이 써야하기도 해서 세지나 한지로 넘어가는거 어떤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현역땐 완전 수시여서 정시공부x 재수땐 학교가 맘에 안들어 처음으로 정시 공부함....
-
애오~ 3
애오애오애오애
-
레몬은 동물이다
-
속쌍으로할거야
-
사실맥주아니어도됨 추천좀
-
오늘 오르비 재밋엇군
-
의대아님안가는형 8
인증 보신분
-
재종 입소하면 과목별로 기출문제집 주나요? 단과만 주는 건가 해서…
-
ㅋㅋㅋㅋ 아니 얼마전에 저거 생각나서 쓰려고 갔더니 이미 썼네 뭐 어이가 없네요 이건
-
ㅇㅈ 8
우리 학교 도서관에 있었음
-
나 근데 여자도 아님
-
ㅇㅇ?
-
2주만에 2000만원 날렸네
-
ㅋㅋㅋㅋㅋㅋㅋ
-
60키로때 ㅇㅈ 8
-
일단 중립기어 놔볼까
-
킬링캠프에 참여해서 오마카세식 족집게 과외를 받은거 다 압니다
-
히히 오줌 발사 다른것도 발사해도 되용
-
여태 공부하면서 수능문학만큼 좆같은적이없었다 고1때부터...
일단찍먹 ㄱㄱ
작년 2틀인데 왜 넘어가나요. 높1 아닌가요.
틀린 문제가 더 공부해서 현장에서 맞출 자신이 없어서요..
그런 정도의 문제는 없었다고생각하는데 몇번 몇번 말하시는 건지 알수있을까요..
그건 어느 과목이나 마찬가지인데요...
오히려 세지 12번 같은거만(쌩지엽, 틀리라고 낸 문제) 틀려도 1컷인 과목 할 바에야 본인 능력으로 맞출 수 있는거 다 맞추면 높1권은 뜨는 과목이 나은거 같아요.
그리고 뭐가됐든 그걸 못맞추는데 지리 변별문제는 맞춘다고 가정하는 건 더 개연성이 없어요 이미 잘하셨고 국수투자도 필요한데 그대로 가는게 제일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