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2조달러 아낄 수 있다는데…'DOGE' 칼질에 美공직사회 칼바람
2025-02-24 21:13:23 원문 2025-02-20 10:08 조회수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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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후 그를 제외하고 2기 행정부에서 한 달간 가장 화제를 몰고 다닌 주인공은 일론 머스크와 정부효율부(DOGE)다. 미 연방 정부 지출의 대대적인 삭감 임무를 맡은 DOGE는 불과 한 달 사이 다수의 정부 기관을 돌면서 조직을 폐지하거나 대폭 축소하고 정리해고 칼바람을 일으켰다.
트럼프 지지 진영에서는 정부 기관의 방만한 운영을 효율화하고 예산을 절감하고 있다는 찬사가 나왔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DOGE가 지나친 월권을 행사하고 있다는 비판도 만만치 않다. 일자리를 잃게 된 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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