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감탄하면서 봤던 비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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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훈에게 수학을 배우면 흰 도화지에 검은색 크레파스를 색칠해서
되돌릴 수 없기에 나중에 현우진에게는 배울 수 없다고 말한게 뭔가 ㅈㄴ 멋있는 비유였음
근데 현우진 정병훈 더블 커리로 수능 잘 본 사람도 꽤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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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미 일상에 짬이 안나서 많이줄였음 현상유지하겠단의미임
애초에 수험생활과 공부라는게 그렇게 rpg처럼 안굴러가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