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감탄하면서 봤던 비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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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훈에게 수학을 배우면 흰 도화지에 검은색 크레파스를 색칠해서
되돌릴 수 없기에 나중에 현우진에게는 배울 수 없다고 말한게 뭔가 ㅈㄴ 멋있는 비유였음
근데 현우진 정병훈 더블 커리로 수능 잘 본 사람도 꽤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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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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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c+ca)^3-abc(a+b+c)^3 인수분해 할 수 있는사람 5
이거 고1한테 인수분해 하라고 시키면 제대로 할 수 있는 놈 존재하기는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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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왜 4티어냐 9
높게사서 8티어면 될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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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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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정도면 평타 아닌가? 163 75면 평타아님? 솔직히 잘생긴건 아닌데 못생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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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다 지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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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 키기 귀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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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깐거 딱1번(나꼴릴때) 여장인증 종종(나꼴릴때) 했는데 메타 안 탈 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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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3~4시간 수면해서라도 공부에 몰두하라던 이지영과 현강에서 그렇게 욕을 박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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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ㅁ이라고 쳐줘서 고맙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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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ㄴㅂ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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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의대 25학번 중에 휴학에 대해 정말로 많이 알아보고 생각해보신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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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지 4
응응... 내일 저 보이면 뚜까 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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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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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보고 난 충격먹음
애초에 수험생활과 공부라는게 그렇게 rpg처럼 안굴러가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