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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하루 종일 정치 뉴스랑 정치 토크 쇼를 틀어놓고 밥 먹을 때 정치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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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쓰신 글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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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ㅜ어요 4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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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낙으로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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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무덤에서 다른 남자와 관계한 짝사랑···“그래도 절대 못잊겠어요” [사색(史色)] 5
[사색-89] 그토록 간절히 원했으나, 그녀는 신기루처럼 빠져나갔습니다. 그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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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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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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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학이 더 어려운 거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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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치 추가모집 5
12112면 넣어볼만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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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입장에서 되게 잘낸 시험임 96에 2가 2칸인게 ㄹㅇ 개억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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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 나를 5
남자로 생각하지? 함 해보고 싶었음요 큰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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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구함 4
잘해줄 자신 있음 귀여우면 장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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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하고 싶은데 돈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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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9시간동안은 내가 인터넷에서 하는 짓을 못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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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에 하나씩 썻는데 이젠 귀찬기도 하고 늙엇나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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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버튜버 컷 존나높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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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도 비슷하게 가려나요
공부해
아이고
ㅋㅋㅋㅋㅋㅋ 이건 게으른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 객관화가 안되는, 자기의 능력을 정확히 모르는 사람의 문제죠~
난 걍 무능력한 병신새끼인거 내가 잘 알고 있음.
자기객관화가 안됐다기엔 그러면 지금도 자위하고 있지 않을까.
차라리 자기객관화 안된 더 버러지새끼였으면 기분은 좀 나았으려나.
그냥 이건 태생이라 못 바꿈. 환경을 바꿔야 함.
근데 사정 상 환경도 못 바꿈. 난 안 바뀜.
난 걍 좆됨 ㅇㅇ.
강제되는곳을 가야함 그러면 기숙이나 이런곳으로
난 무조건 기숙이 맞는데 복무 중이라 기숙을 못 감.
나도 내 문제가 정확히 뭐고 해결책이 뭔지 아는데 지금은 갈 수가 없는 몸임.
기숙 때 2개월만에 국어 3->1 지구 4->1까지 올리고 가능성을 봤었고,
대학 가서 적응 못하고 미련도 남아서 위의 근거로 올해 수능 다시 보는데 난 강제하는 곳이 아니면 공부를 안한다.
공부를 안해서 대학을 못 간다고 변명하는 게 아니라 그냥 병신새끼라 대학을 못 가는 걸 말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