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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뒤는 [697133] · MS 2016 · 쪽지

2025-02-24 19:02:09
조회수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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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3210164973 · 1355827 · 25/02/24 19:02 · MS 2024

    국어누구들으심

  • 한달뒤는 · 697133 · 25/02/24 19:14 · MS 2016

    국어 강의를 많이 듣지는 않았어서
    언매 유대종t 문법총론
    문학 박광일t 파이널만 + 김상훈t 듄탁해
    만 들었던 것 같네요.

    제일 도움됐던 컨텐츠는 독학서 피램 문학입니다.

  • 543210164973 · 1355827 · 25/02/24 19:14 · MS 2024

    이원준티랑 비슷하셔가지고..

  • 한달뒤는 · 697133 · 25/02/24 19:25 · MS 2016 (수정됨)

    이원준 선생님 예전에 쓰신 글이나 리트 오티는 많이 봤었는데, 디테일한 부분에서는 다른 점이 많지만 전반적인 세계관은 비슷한 것 같더라구요.

  • 내란수괴윤석열 · 1286122 · 25/02/24 19:06 · MS 2023

    예약지문이 맵긴 맵구나..

  • 한달뒤는 · 697133 · 25/02/24 19:12 · MS 2016

    저는 항상 문학에서 틀려서, 저때 사미인곡에서 털리긴 했습니다 ㅠ

  • torso · 1225906 · 25/02/24 19:14 · MS 2023

    독서 지문을 한문단 씩 요약 하며 공부하면 효과가 있을까요

  • 한달뒤는 · 697133 · 25/02/24 19:28 · MS 2016

    좋은 방법이긴 한데, 요약이라고만 하면 너무 추상적이라 요약의 결과물을 ’읽으면서 남겼어야 하는 정보‘정도로 설정해두고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torso · 1225906 · 25/02/25 00:31 · MS 2023

    독서 지문 공부법이 정확히 뭔지 모르겠습니다.
    지문을 보며 기억할 것들과 아닌 것들을 분류하며 읽어야하나요ㅜ

  • 한달뒤는 · 697133 · 25/02/25 01:25 · MS 2016

    분류보다는 기억할 정보를 구체화 시켜보세요.

  • torso · 1225906 · 25/02/25 01:42 · MS 2023

    그 기억할 정보를 판단하는 기준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계속 질문드려 죄송합니다.
    국어를 좋아하긴하나 독서에서 하루하루 사투를 하다보니 국어 지문을 ‘어떤 태도를 가지고 읽어야하나’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요…

  • 한달뒤는 · 697133 · 25/02/25 02:34 · MS 2016

    첫번째로는 화제와의 연관성이 있고, 나머지는 직접 고민해보는 것 자체가 좋은 공부가 될 것 같습니다.
    2006 공생발생설 지문으로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현월 · 1360865 · 25/02/24 19:14 · MS 2024 (수정됨)

    금테 축하드립니다
    저도 꾸준히 한 걸음씩 나아가야겠어요
  • 한달뒤는 · 697133 · 25/02/24 19:29 · MS 2016

    감사합니다!
    칼럼 올려주시는 것들 저도 잘보고 있습니다!

  • 곰돌이 괴롭히깅 · 999642 · 25/02/24 19:55 · MS 2020

    책보는거 좋아하시는지+인상적이었던 책 궁금해용

  • 한달뒤는 · 697133 · 25/02/25 01:26 · MS 2016

    책은 그냥 그렇습니다.
    인상적이었던 책은 밀의 자유론입니다

  • 하사십 · 1356461 · 25/02/25 11:55 · MS 2024

    언매 공부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해요. 현재 개념 후 기출 문제집으로 독학하고 있는데 해설지를 보면 이해는 되지만 너무 많이 틀리더라고요 ㅠ 지금이라도 김승리 같은 인강 강사 주간지로 갈아탈까요?

  • 한달뒤는 · 697133 · 25/02/25 18:20 · MS 2016

    언매는 개념 간 연결이 매우 중요해서(ex. 어간 어미에 대한 내용을 물어보는 문제에서도 보조사에 대한 개념을 연결할 수 있어야 어말 어미에 붙은 '요'를 뗄 수 있겠죠) 꼭 개념을 한 번은 더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른 단원에서 나온 내용들을 연결하는 능력을 먼저 갖춰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국어핑!!! · 1364006 · 25/02/26 22:10 · MS 2024

    멋지십니다! 학부생 입장에서 언어학에서는 어떤 것을 배우는지 궁금합니다.
    더불어 언어학에서 강조하는 내용이 모든 국어 시험 (수능/리트/경찰대/사관) 에서 드러난다고 생각하시는지 여쭤도 될까요? 감사합니당!
  • 한달뒤는 · 697133 · 25/02/27 16:40 · MS 2016

    음성학·음운론 / 통사론·의미론 / 역사비교언어학 / 컴퓨터 언어학 정도로 배우는 내용들을 나눌 수 있을 것 같네요.
    제가 아주 사랑하는 학문이지만 배우다 보니 오히려 '언어학은 이런 학문이다' 정의내리기가 더 어렵게 느껴지기는 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인간의 언어능력에 대해 배운다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국어 적성 시험류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 같지는 않은데, 통사론이나 의미론에서 배운 이야기들이 국어시험 전반에 대한 세계관?을 형성하는데 영향을 준 것 같기는 하네요.

    아 그런데 저희 학과가 학점을 인문대치고 잘주는 편이 아닌데도 인문대에서는 서울대 로스쿨을 제일 많이 가는 것 같기는 해서, 영향이 좀 있나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맹현 · 1220058 · 25/03/01 17:28 · MS 2023

    지금도 질문 드려도되나요?
    정말 오르비 잠깐 쓰는 시간 모두한달뒤는님한테 가있습니다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달뒤는 · 697133 · 25/03/01 19:01 · MS 2016

    앗 이런 극찬을 정말 감사합니다. 계속 도움이 되는 글 작성해 보겠습니다.

    댓글로 편하게 질문주세요!

  • 맹현 · 1220058 · 25/03/01 19:31 · MS 2023

    감사합니다!!!

    1.기출을 2017~2024 1회독을 마친 상태입니다

    이제 3월 모의고사 전까지 교육청으로 새로운 문제들을 접하고 시간감각도 익힐까 했지만
    (물론 교육청을 풀더라도 기출은 매주 일요일마다 복습하며 기출을 항상 가까이 두려고 했습니다)
    기출 1회독을 하는동안
    선생님의 칼럼에 있는 기출 훈련법인
    정보의 경중을 따지는것, 글의 틀을 익히는 것 같은 부분들은 신경쓰지 못한채 마친것같아서 2회독을 할까 하려는데요 (그래도 비교대조,공통,모든문장납득,문단요약 이정도 방식은 챙기며 기출분석을 했습니다)
    교육청 vs 기출 바로 2회독
    둘 중 무엇이 더 나은 선택일까요?
    근데 기출을 한지 얼마 안된 상태라
    바로 기출2회독을 들어가기엔 글들이 기억이 나다보니 집중을 유지하기가 힘들것같아요..아는걸 읽다보면 느슨해지는것 같아서욥,,
    교육청을 풀지, 바로 2회독을 들어가야하는지 정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슴니다!!

    2.문학은 기출만 복습하는게 맞을까요?
    비문학은 사설들로 새로운 문제를 접하는 능력을 올리는게 중요할것같다는걸 스스로도 느끼고있는데
    문학은 혹시 사설은 파이널시즌 실모로만 풀어도 되는걸까요?
    만약 사설을 안보게된다면 ebs공부는 문제를 풀기보단 작품을 파악해놓는 식으로 공부하구요 가능할까요..?

    3.공부 로드맵을 대략적으로 짜고싶은데 국어는 대체 무엇을 해야할지 감이 안옵니다..!!

    1,2월은 강의 + 기출 했고
    3~4는 교육청 or 기출 2회독 ebs
    4~6은 사설...? ebs
    6~9는 사설 ..?기출..?
    파이널은 기출과 실모..??
    이정도 방향이 맞을까요..?
    선생님께선 사설을 푸셨는지 푸셨다면 어떤 시기에 어떤 목적으로 푸셨는지 궁금합니다

  • 맹현 · 1220058 · 25/03/01 19:32 · MS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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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달뒤는 · 697133 · 25/03/02 00:43 · MS 2016

    1. 비교/대조,공통,모든 문장 납득,문단 요약 이정도 방식이 정보의 경중을 따지는것, 글의 틀을 익히는 것에 포함된 개념이라 잘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이후에 무엇을 할지는 성적대에 따라 조금 다르긴 한데, 일반적으로는 기출 2회독 + 교육청 1세트를 실모처럼 주1회 보는 걸 추천하고 싶습니다.(둘 다 하되 교육청 비중을 낮게)

    2. 문학은 저도 엄청 자신 있는 부분은 아니라 딱 잘라 말씀드리기는 꺼려지지만 적어주신대로 기출 계속해서 복습 + 파이널 시즌 실모 위주로 진행하면 될 것 같습니다. 단, ebs 공부는 문제 풀다보면 작품파악이 되는 부분도 있긴 해서 가볍게 하나 정도 사설 문제 보는 것도 시간이 허락한다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우선순위가 높지는 않을 것 같아요).

    3. 저는 년도마다 좀 다른데 한의대 갈때는 한수, 서울대 갈때는 이감 + 상상 실모를 풀었습니다. 22때는 간쓸개에서 직접연계(작가연계 X) 작품만 발췌해서 문학을 추가로 풀었습니다. 목적은 시간관리 + 낯선 텍스트에 내가 미리 짜놓은 생각의 최적화로 생각하면서 풀었구요.

    성적대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느정도 기출로 틀을 잡은게 느껴진다면 5~8월 시즌에 비문학의 경우 리트를 병행하는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 맹현 · 1220058 · 25/03/01 19:33 · MS 2023

    이 질문을 드려도 될지 모르겠는데
    혹시 전글들에 있었나요??? 문과에서 살아남기 칼럼같은것은 아직 못봐가지구요
    한의대에서 서울대로 옮기게되신 스토리가 궁금합니덧...

  • 한달뒤는 · 697133 · 25/03/02 00:44 · MS 2016

    아 이건 댓글에만 간단히 언급했던 적이 있었는데, 좀 더 다양하고 넓은 범위의 일을 접하면서 살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