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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쪽지 보내조요 해보고시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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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은 즐거운 일이 가득하군요 아마 이렇게 노는 것도 내일이 끝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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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뭔데.. 근데 그것보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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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문디컬과 나군 서울대를 같이 적었는데 등록순위가 가군이 높은 경우 5
등록순위는 대충 가나다순으로 해둔것이고 서울대를 썼으니 서울대를 갈 것이라는 판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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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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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런것만 봐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별로 이상할게 없는 한의대 글에 민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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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습니다 4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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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볼땐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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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해피 중앙 피부과 이러고 병원해야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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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밴든가 뭐시기랑 책 소개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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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외모의 균등분배 사유 얼굴의 철폐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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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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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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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말이 안됌 오르비에 존잘존예가 이렇게 많을수가 없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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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ㅇㅈ을 보면서 자괴감 느꼈다가 희망을 얻기를 무한반복하면서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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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대학가면 저렇게 fm 할 일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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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세달채안걸림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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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 1
이렇게 겸손을 배워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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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임난 다 보니까 그런 줄 알라는 것임
서울대한의예과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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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저도 비슷한 케이스요..딴덴 몰라도 의대는 올해 아님
정말 기회가 없을 것 같아서…
고민은 했지만 일단….!
안녕하세요, ㅇㅅ 가셨나요?
엑스레이, 피부미용기기, 레이저, 초음파등 의료기기 허용과 첩약확대, 노인인구증가등 호재 많지 않나. 후회안할듯. 지방대라면 객지 시골생활의 어려움과 적응어려운 지방대학라이프, 개념없이 가르치는 꼰대 교수들땜에 적응하기 조금 힘들거고 (교육질면에서 부산한,동국한은 괜찮음) 반면 경한이면 적응하는데 전혀 문제없을거고... 그래서 지방한은 반수생 천국이고 경한은 반수생 의대보다 더없고 그런거죠
환자수 계속 줄어드는데 그 호재라는게 퍽이나 흐름을 잘 뒤집겠네요